난 분철이나 선예매나 티켓 같은거 거래할때 인티 레벨 은근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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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사기당하거나 그런적 단 한번도 없었는데

뭔가 레벨 높은 사람들이랑 거래하면 걱정 안하게 되는 느낌

당연한건가

[익인1]

나도 그래.. 어쩌면 당연한거아닐까

[익인2]

˗ˋˏ와ˎˊ˗ 나 출첵 채우기 돌린다고 8렙 됐는데 혹시 모르니까 열심히 올려놔야겠다..

[익인3]

ㄴㄷ ㅋㅋㅋㅋ큐ㅠ

[익인2]

아니 레벨 신경 안 쓰니까 포인트 없어도 강등될 거란 생각을 안 했어.... 결국 포인트 날린 사람만 되고

[글쓴이]

내가 쫌 보태ㅆ어

[익인2]

아니야 이게 뭔 일이야!!! 그냥 그럴 수도 있겠다 하는 내 한탄이었어!!!! 파니 포인트 아껴억!!!!!!!!!

[글쓴이]

2에게
나 포인트 많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쪼은 밤 보내잉~~

[익인3]

나돜ㅋㅋㅋㅋ 그래서 갑자기 모든 걸 잃음....

[글쓴이]

내가 쫌 보탰어...

[글쓴이]

레벨이 높음 사기는 아니겠다 이런 확신이 생기는느낌이지 꼭 8렙이라고 의심하는건아냐 ㅠㅠㅠㅠㅠㅠ

[익인3]

아 ㅜㅜㅜㅜㅜ 파니야 고마워 새벽에 선물을 받았네!!!!

[글쓴이]

선물🫶🏻🫶🏻 쪼은 밤 보내잉

[익인4]

난 레벨 2니까 아무 걱정이 없겠군 우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