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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모아둔 돈 없고 실업급여 받아서 겨우 돈 들어온걸로 하루살이 하거든 실업급여 때문에 알바도 못하는데,, 축의금 때문에 안 가기도 뭐하고,,, 밥 안 먹고 가면 괜찮아? 


 
익인1
밥안먹으면 3이면됨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사정 말하면 되겠지ㅠㅠㅜㅠ
1개월 전
익인2
안 가고 3만원이면 ㅇㅇ 갠찮을지도
1개월 전
글쓴이
결혼식을? 친구가 결혼식 오라고오라고 해서ㅜㅜㅜ 안 가면 서운해 할 거 같아하거든 ㅜ 밥은 안 먹을거야 결혼식 가서 축하만 해줄건데 타지라도 축하하러 가고는 싶은데 축의금 때문에 걸린다…ㅠ
1개월 전
익인2
아 안 먹으면인데 잘못 쳤다 일단 네가 줄 수있는 거 주고 나중에 사정 괜찮아지면 표시나게 선물이라도 사죠
1개월 전
익인2
난 실업급여 받고 돈 한푼도 없을 때 엄마한테 얘기해서 빌리고 10만원 내긴 함 엄마 지인이 현금으로 돈 줘서 일하면서 갚았지만 ㅎㅎㅎ
1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이랑 연 끊어서ㅠㅠㅠ 그래서 친구들도 나한테 엄청 뭐라했어ㅠㅜㅜ 돈 안 모아두고 뭐했냐고 우리는 급한 일있거나 이러면 부모님한테 뭐라도 부탁이라도 하지 너는 기댈 사람도 없는데 갑자기 아프면 어떡할꺼냐고 병원비 갈 돈은 모아나야지ㅜㅠㅠ 이랬거든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에휴 ㅠㅜ 쓰니도 마음 아프겠다 우리 엄마가 했던 말 전해줄게 "쓰니야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어 그런데 널 위해주는 사람은 놓치지 마. 돈은 물질적이지만 널 위한 사람들은 너의 심리적인 안식처가 되어줄 거야 돈에 진심으로 굴지 말고 그 사람에게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는데 노력은 하지 마 돈은 네가 노력해서 벌면 돼" 이거 내가 쓰니랑 똑같은 입장에서 돈 빌릴 때 엄마가 봉투와 함께 주신 편지 내용이였는데 진짜 위안이 되고 힘이 되더라 그래서 쓰니에게 전해주고 싶어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헉 뭐야 따숩다 ㅜㅠㅠㅜ 고마워 위안이 되는 말이다 ㅠㅠㅠㅠ 힘이 됐어ㅜㅜ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친구가 넌 그냥 몸만 와서 사진 찍고 먹고만 가 이랬거든 그친구 놓치지말라고 해주신 말씀이였어 왠지 쓰니랑 친구도 이런느낌 같아서 감히 주제 넘을지도 모르지만 써봤어.... 새벽에ㅎㅎㅎㅎ ( 요약 : 내가... F 갬성이 80인 사람이라)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F 88인 사람은 더 감동이다 주제 넘다니 고마워! 사실 요즘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어서 너무 그거에 감사하고 있거든 ㅠㅠㅠㅠ 고마워 익인아

1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쓰니가 결혼하는 친구 담으로 예쁘게 하고 가서 그 날 그 순간은 가장 빛나고 예쁜 쓰니이길 빌면서 난 자러 갈게 잘 자🩷🩷🩷

1개월 전
익인3
사정알면 마음만이라도 고마울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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