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해도되나?!?!?!

같은 축구팀 조아해서 쪽지로 대화 좀 햇어

요즘도 에타에 이상한 사람들 많은가



 
익인1
어디팬이야?
6일 전
글쓴이
K리그 같은팀!
6일 전
익인1
오 난 서울 ㅎㅎ
6일 전
글쓴이
와ㅜ서울 팬 진짜 많구나
6일 전
익인1
완전 헤비팬은 아니고..ㅠㅠ
6일 전
익인2
에타믿지말엉
6일 전
글쓴이
먼저 아이디 달라그랫어 염탐하고 이상하면 튄다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나 20분 이따 임밍아웃해...!!1 02.10 22:20 43 0
홍콩 여행 다녀온 사람9 02.10 22:20 63 0
스너글 섬유유연제 향 너무 좋다 02.10 22:20 31 0
과일 내돈주고 사먹기 젤 아까움...1 02.10 22:20 24 0
사장님이 본인이 나이가 많다고 하면 몇살이실까?1 02.10 22:20 32 0
조언좀//// 히키코모리에서 사회부적응 ㅍ ㅖ 급이 되었어9 02.10 22:20 159 0
isfj익들아 좋아하는(친해지고 싶은) 사람 특징 뭐야??8 02.10 22:19 197 0
과연 영화관애서 아무것도 안 먹을 수 있을까5 02.10 22:19 30 0
매니큐어 귀엽지40 7 02.10 22:19 40 0
아 자퇴하고싶다 02.10 22:19 21 0
원룸엔... 친구나 애인 좀 안 데려왔으면 좋겠어...21 02.10 22:19 948 0
3월에 자격증시험있는데 토익 언제까지하는게 좋을까 ㅜ 02.10 22:19 19 0
교정기 틀어졌는데 내일 당일반차 에바겠지 02.10 22:19 28 0
적금 안들고 예금만 드는 사람 잇음?8 02.10 22:18 430 0
다들 퇴근 몇시에 해?2 02.10 22:18 24 0
올리브영 아이브로우 추천좀...!7 02.10 22:18 44 0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 통지서 날아옴..ㅎ 1 02.10 22:18 47 0
아빠 첫 월급날이라 저녁상 ㄹㅇ 휘황찬란하게 차려서 먹음 40 69 02.10 22:18 1912 10
여드름은 없는데 좁쌀요철피부 피부과시술 뭐받아야돼? 도와줘 ㅠㅠ8 02.10 22:17 251 0
비혼주의였다가 바뀐 사람 있어??2 02.10 22:17 37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