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진짜 개크게 부아아아아앙!  꼈더니 엄마 깻엌ㅋㅋㅋㅋㅌ
내소리에 나도 놀람
아까 먹은 치킨이 소화가 안돼섴ㅋㅋ


 
익인1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모닝콜 ㄷㄷ
2개월 전
글쓴이
새벽 두시에 ㅠㅠ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귀여웤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아낰ㅋㅋㅋㅋㅋ부끄러워지자나 익이 더 귀여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그럼 방구에서 치킨냄새나
2개월 전
글쓴이
개이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2420 17:3112441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803 17:4010906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4525 17:4211595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3307 17:0511921 0
일상신입익 커피사는거 걸림…..152 13:3422728 2
이성 사랑방/이별 아.. 7년 연애하다가 헤어졌는데8 04.17 20:09 301 0
자꾸 나이 타령하는 후임한테 뭐라 했는데 04.17 20:08 33 0
웨딩 스냅촬영 보통 식 몇개월전에해??? ㅜ10 04.17 20:08 28 0
쌩신입인데 사회생활 원래 힘든거 맞지? 6 04.17 20:07 78 0
왜 이쁜애들은 보통 사람을 잘 대할까23 04.17 20:07 893 0
챗지피티 한번도 안써봤는데1 04.17 20:07 16 0
담주 시험인데 몸살감기 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중 04.17 20:07 12 0
자소서 쓸때 다들 챗gpt 사용해 ??7 04.17 20:07 42 0
당근 이거 사기야?9 04.17 20:06 41 0
인스타 댓글 흔적은 있는데2 04.17 20:06 22 0
멘탈 약한거 진짜 힘들다 ㅋㅋㅋㅋㅋ 5 04.17 20:06 32 0
포케올데이랑 슬로우캘리 중에 머먹을까3 04.17 20:06 21 0
같이 일했던 대리님이 업무 물어보느라 하루에 열통이상 전화하는데 이거 어떻게 끊어내..12 04.17 20:06 34 0
오늘 클렂 갈말 04.17 20:06 10 0
지피티야 항상 고맙다 04.17 20:06 21 0
고딩 때 잠오는 과목 들으면서 졸다가 쉬는 시간에 다같이 엎어져 자던 분위기 04.17 20:06 18 0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04.17 20:06 16 0
세수하고 물기닦고나면 얼굴에 때나오는데 04.17 20:05 15 0
아 맨날 배민으로 픽업주문하던 집 앞 카페 배달주문만 되길래 04.17 20:05 24 0
친구보러 가다가 어떤사람이 애인있냐고 물어봤는데 04.17 20:05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