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운동시간 최소2시간

애인은 한시간

근데 맨날 자기끝나고 투덜대

그럼 따로다니자하면 싫다하고

나보다 한시간늦게와서 같이 끝내자하면

가는건 같이가고싶데 어쩌자는거지모르겟어


 
익인1
왜저래 애도아니고
7시간 전
익인2
ㄹㅇ
7시간 전
익인3
이제 어쩌고싶은건지 물어보면 또 삐짐
7시간 전
글쓴이
정답!!!!!!!!!!!!!!!
7시간 전
익인4
피곤하다...
7시간 전
익인5
애인 시간에 맞추든가 삐지든 화내든 걍 줏대 있게 운동할 거 다 하든가 둘 중 하나 선택해야지.. 쓰니 운동 시간 알 바 아니고 걍 자기한테 맞춰주길 바라는 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214 02.07 17:341883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69 02.07 22:4519449 0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130 2:16811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109 02.07 16:0537002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4 02.07 16:2519376 0
한달째 백수 하고 있는데 왜 이렇게 현타 오지..?4 4:48 54 0
소변 참는 법이 있을까....5 4:48 143 0
25살인데 진로 못찾겠는거 둔해?23 4:48 321 0
트럼프가 성별은 두개뿐이다 4:47 265 0
네일샵 바꾸고 싶은데 뭐라고 할까...7 4:47 406 0
초밥이랑 곱창이 먹고 싶은2 4:45 82 0
나 대타로 편의점 야간 왔는데1 4:43 89 0
독서실 패션 무지티에 후집이 제일 낫지? 2 4:43 22 0
KT 와이파이 일일 사용량 제한 짜증나네 4:43 19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있던 약속 취소하고 나랑 만나는 거 썸이야?2 4:42 87 0
내 전재산..40 6 4:39 161 0
3일째 배송이....2 4:39 33 0
이성 사랑방 너네가 남자라면 뭐 고를래??ㅜㅜ15 4:38 172 0
왜 야밤에 자라어플을 켜서..1 4:37 199 0
주말에 상근이 6-7에 오는 거 너무해 4:37 23 0
난 유학갔는데 중학교 동창들 근황들 흥미롭다2 4:37 301 0
인천대 경영 vs 명지대 경영4 4:37 213 0
많이 먹어도 포만감만 주고 살안찌는거 뭐 없을까.....콩나물...?11 4:35 247 0
나이 많은 아저씨랑 20대 여자랑 너무 딱 붙어 있음 좀 오해 받나?7 4:34 242 0
옷 잘 입는 방법!1 4:33 2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