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6l
내가 지방 출신에 대학도 지방에서 나와서 그런가
사람들이 예쁜 사람을 많이 못 봤나 싶기도 하고
울아빠도 너가 여기니까 알아주지~ 맨날 이럼ㅋㅋㅋㅋㅋㅋ


 
익인1
본문이 맞겄지 그럼
4일 전
글쓴이
하… 난 서울 상경이 최종목표인데 클났네;
4일 전
익인2
아낰ㅋ너도 여기니까 알아주짘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평소에는 예쁘다고 해주는데 내가 하 난 왜이렇게 예쁜거야 이런 주접병 걸리면 귀신 쫓듯이 저렇게 말함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4일 전
익인3
근데 연예인이 자식이어더 부모눈엔 평범해보인다고... 난 모델일하는데도 엄마가 나 평범하대 ㅋㅋㅋㅋㅋㅋ
4일 전
글쓴이
하 모델이 대체 어떻게 평범할 수 있냐구여 어머니…!!
4일 전
익인4
걍 나 조올라 이쁘다 생각하고 살어ㅎㅎ
4일 전
글쓴이
공주병 말기라 그렇게 살고있긴한데 가끔 살짝 제정신 돌아오면 이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달에 210만원씩 통장에 공짜로 돈 들어오면 회사 안 다닐거야?339 02.12 11:5447448 0
일상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292 02.12 13:5751209 1
일상아니 신입 들어왔는데 진짜 개..찐따같음220 02.12 09:1053907 4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60 02.12 19:1716936 0
롯데 🌺 250212 연습경기 임시(?) 달글 🌺3821 02.12 17:1018235 0
익들 기준 21 25면 나이차때매 못사귈 정도야?30 02.12 23:23 170 0
문득 생각나는게.. 어릴때 02.12 23:23 14 0
양약 먹으면 간기능이나 신장기능 저하 시킬수밖에 없어?6 02.12 23:23 30 0
가계부 어플 추천 좀 3 02.12 23:23 12 0
겨울동안 한 5kg 쪄서 요즘 식단 좀 조절하는데 오늘 먹은 식단 어때?5 02.12 23:23 15 0
넷플 구독하고 싶다ㅠㅠㅠ 02.12 23:23 12 0
목 길어지고 싶다 02.12 23:23 12 0
나 택배 여기서 멈췄는데 이거 분실된건가....?4 02.12 23:23 14 0
사회복지 노인복지관에서 실습하는데 걍 하녀된 기분임 02.12 23:23 21 0
2007년도 쯤으로 돌아가고싶다.. 02.12 23:22 17 0
자라는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어4 02.12 23:22 24 0
집보러 가는거 당일에 취소하게 생겼는데 기프티콘 같은거 챙겨드려야 돼?4 02.12 23:22 32 0
연말정산 얼마 공제 환급되는지는 확인못해? 02.12 23:22 24 0
80만원대 가방 살건데 고르는거 도와줄 사람 3 02.12 23:22 172 0
원룸 오피스텔 vs 신축 1.5룸 빌라 02.12 23:22 13 0
신점보러갈때 지인 생년월일 말하면 지인것도 알려주잖아2 02.12 23:22 44 0
이성 사랑방 연락문제7 02.12 23:22 58 0
자기 옆에 주차 못대게하려고 주차칸 2칸먹는거1 02.12 23:21 26 0
월세 보증금 대출받는거 어때??6 02.12 23:21 36 0
아무도 없는줄 알고 트름햇는데 잇엇음1 02.12 23:2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