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얼굴 넙데데하면 중단발 레이어드컷 안어울릴까? 02.08 13:54 19 0
아웃백 일 해본 사람??? 02.08 13:54 11 0
이거 골좁 체형이 입으면 어떨 거 같애?1 02.08 13:53 27 0
너네 아빠가 고모부한테 우리집가정사 다말하면 어떨거같음?25 02.08 13:53 40 0
임고생 친구가 취업하라고 설득하는거 빡친다 ㅠ1 02.08 13:53 32 0
1년동안 결혼할 돈 없냐고 쪼아데는 여자라니…1 02.08 13:53 51 0
개말라 저체중 바지 어디서 사야돼ㅜㅜ 02.08 13:53 38 0
감정을 터뜨리는게 미숙해2 02.08 13:53 32 0
나 진짜 갑자기 앉을때랑 누울때 엉덩이 뼈가 닿아서 너무 아픈데 왜이러는거야..?겪..3 02.08 13:53 32 0
익들은 이런 현실적인 가사 노래 있으면 공감가서 듣게될거같아?2 02.08 13:52 65 0
이성 사랑방/ 난 머리긴 여자가 좋은데 짝녀가 허락도 없이 머리잘랐넹..8 02.08 13:52 283 0
대학 학점 좋은 잇들아.. 너네 에이플 받으려고 얼마나 노력함????38 02.08 13:52 357 0
경상대익??6 02.08 13:52 41 0
너네 여독이라는 말 자주 써?39 02.08 13:52 586 0
아이패드 에어3 중고로 구매해서 쓰는거어때? 02.08 13:51 23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인데 끌리는 사람한텐 안정감이 안들어 02.08 13:51 36 0
이거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 1 02.08 13:51 28 0
인팁익들은 친한사람들 한정 인프피 아님 엔팁이 되기도 해??2 02.08 13:51 46 0
외국어 공부할 때 이러는 것도 도움 돼? 1 02.08 13:51 34 0
아니 미친… 대출받은거 아빠가 앎 02.08 13:51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