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9l
민폐라고 하긴 뭣한데 커플끼리 와서 먹고가거든.. 평소엔 신경안쓰면 되는데 지금은 나 화장실가고싶어죽겠는데 계속 먹고 있어서 ㅠ돌거같음... 다먹고도 1시간 앉아서 둘이 놀다가서.. 외국인이라 말도안통하는데..아 방광 터질고같아


 
익인1
오우..1-2시간..? 알바생 입장에선 진심 겁나 싫은데..
1개월 전
글쓴이
ㅠㅠ너무싫어.... 아 제발 나갓으면
1개월 전
익인2
나 그런적 있는데 걍 손님한테 양해 구하고 문잠그고 후다닥 다녀옴 번역기에 써서ㄱㄱ
1개월 전
글쓴이
영어로 하면되ㅕ려나...하 ... 짱나... 난 편의점에 다먹고도 1시간이상 있어야겠단 생각을안해봤ㅇ오.. 과제하는거같은데 ^^.. 집으로가든가 왜 편의점에서저래
1개월 전
익인3
야외도 아니고 실내에서? 와 돈이없나
1개월 전
글쓴이
실내 테이블 없긴한데 진짜 왜 저러는지모르겟어..ㅜ
1개월 전
익인4
카페를 가지 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나도 말하고 다녀올듯 ㅋㅋ 씨씨티비 확인하고
1개월 전
익인6
그냥 한국말로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문닫고 다녀오면 안되나?
편의점에서 저렇게 오래있으면 진짜 짜증나

1개월 전
익인7
난 그냥 말하고 문 잠궈놓고 다녀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종로 잘알 집회 잘알 있니?제발ㅠㅠㅠㅠ5 03.27 21:57 35 0
볼에 상처났길래 03.27 21:57 19 0
우리나라 흡연문화 대대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6 03.27 21:57 69 0
돈모을려고 본가에서 직장다니고 살았는데15 03.27 21:56 443 0
히키코모리로 살다 밖에나왔다..3 03.27 21:57 98 0
배달 시켜 말아 어아아아악 03.27 21:56 12 0
층간소음 바로 윗층일 확률이 높아? 1 03.27 21:56 38 0
기운없어 03.27 21:56 13 0
혹시 쌍수로 눈이 드라마틱하게 커질수도 있어?6 03.27 21:56 51 0
외국에 살아본 친규들앙 그 나라 특징같은 거 있어?2 03.27 21:56 59 0
사원수 400명대에 잡플래닛 리뷰 250개정도인데 3.3이면 무난한가?.. 21 03.27 21:56 313 0
이부분 필라테스 호흡법 하면 줄어들까? 03.27 21:56 62 0
아이스크림 20개 플렉스😎1 03.27 21:56 163 0
다이어트 식단 안하고 운동으로만2 03.27 21:56 42 0
지방직 공시 접수하려는데4 03.27 21:55 122 0
175이상남자 흔해?10 03.27 21:55 63 0
혹시 나이들면 흑발 잘 안 어울리나?? 03.27 21:55 17 0
28살이면 소화 기능 떨어지는게 맞나?...8 03.27 21:55 96 0
우리집에서 먹고자고 어지르고 다해놓고 계산할때 커피값까지 철저히 반띵하는 친구 짜증..1 03.27 21:55 24 0
해외 한달살이 인생 터닝포인트 될수있어?4 03.27 21:5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