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0l
아들은 엄마라는 말 있어도
내 주변 아들 낳은 친구들 애기들도 다 남편분 판박이던데
크면서 엄마 얼굴이 나오는건가?
신기해 


 
익인1
첫째는 거의 다 아빠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ㅋㅋ 친구들 인스타 보면 다 남편분 판박이라 넘 신기했어
1개월 전
익인2
울 조카는 엄마를 더 닮았어 ㅋㅋㅋ 딸인데
1개월 전
익인3
첫째딸은 ㄹㅇ 아빠 ㅇㄱㄹㅇ
1개월 전
익인5
크면 얼굴 또 바뀌더라 아들 아빠 판박이였는데 엄마 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070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6691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119 03.22 13:1530646 8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1 03.22 15:3937248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0 03.22 14:3625501 1
이상하게 회사만 가면 콧물이 줄줄남…6 03.17 20:07 36 0
핑크 얼룩말 무늬 침구세트나 담요 파는곳 아는사람 ㅠㅠ 03.17 20:06 80 0
리쥬라이크랑 얼미부부랑 같은 회사야? 03.17 20:06 21 0
더단백 초코 어때? 편의점4 03.17 20:06 25 0
진지하게 지잡대 반수할까26 03.17 20:06 162 0
친구가 너 진짜 많이 먹는다고 대식가라고 그러는데 나는 내가 그 정돈 아닌거 같거든..18 03.17 20:06 118 0
생얼이 더 예뻐보이는데 이유가 뭐지?3 03.17 20:05 45 0
이런 느낌 좋아하는데 보통 이런스탈 남자한테 인기업서??6 03.17 20:05 8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잇음 나도 모르게 말투가 바뀌는 듯.. 03.17 20:05 65 0
너희 국비지원으로 뭐했어?3 03.17 20:05 71 0
아빠 엄마 싸우는데 3 03.17 20:05 24 0
편알반데 손님이 구권으로결제함1 03.17 20:05 35 0
그 애한테 상반기 안에 연락 온다ox 3 03.17 20:04 152 0
다들 드라마 시그널 알아?8 03.17 20:04 87 0
인바디 잘아는 익? 골격량량 표준 이하라는데 상세근육은 표준이상이야 뭐가맞는거야?ㅜ..1 03.17 20:04 125 0
애기 키우면 진짜 방꾸 이런거 절대 꿈 못 꿔..?13 03.17 20:04 155 0
퍼스널 궁예로 살고있는데 직접 받아 말아?2 03.17 20:04 22 0
요즘 맨날 해외에서 사는 사람들 찾아봐 03.17 20:04 109 0
코감기 일주일 가고 떨어지더니 이제 목감기로 옴 ㅜㅜ 03.17 20:04 24 0
인스타 봤을 때 자기사진 너무 많은 사람 약간 편견생김.. 03.17 20:04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