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591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10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62 0
이재명은 합니다1 04.22 15:09 35 0
원래 아이폰 카메라가 턱 좁게 나와?6 04.22 15:09 21 0
남들한테 떳떳한 직장보다 걍 나한테 만족스러운 직장이 짱인듯5 04.22 15:09 32 0
내가 등신인거지.. 엄마한테 돈 빌려줬는데 7 04.22 15:09 66 0
밖에 비 오는ㄴ데 도서관 갈 말3 04.22 15:08 62 0
타샵 직원 번호 물어보는거 어떡해 생각해 ??6 04.22 15:08 50 0
이런성격은 어떻게고쳐2 04.22 15:08 26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이런 남자 어때?5 04.22 15:08 152 0
30대 되자마자 배나오는데 운동 부족인거지?3 04.22 15:08 47 0
추적 60분 무당편 보니까 친구 돈 날리는거 아닌가 싶음... 4 04.22 15:08 56 0
턱에 나는 거대한 여드름? 대체뭐지4 04.22 15:08 78 0
우리나라 노동법 ㄹㅇ 사측기준이다3 04.22 15:08 63 0
취업은 노력도노력이지만 운인듯… 3 04.22 15:08 42 0
장애인 손님이 왔는데 코파고 코딱지 먹은 손으로 이거저거 만지고 있거든?4 04.22 15:08 13 0
취업 못한 친구들은 하나 둘 멀어지고 낙오되는거 같아2 04.22 15:08 56 0
급행 버스 원래 하차벨 없어??2 04.22 15:08 113 0
본가에서 취준하는 사람 알바 2개씩 하는 경우 많음?3 04.22 15:08 32 0
어으 화장실 청소 빡세게 했더니 락스 냄새가 코에서 안빠지네 04.22 15:08 8 0
배달음식 다들 한 달에 얼마나 먹어?21 04.22 15:07 116 0
아니 크림 빠른배송 무슨 3만원이나 차이나... 04.22 15:0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