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30대가 된 지금까지 되게 싫어하는 인간군상인데
왜... 학교다닐때로 따지면
머리가 안좋아서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머리는 나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싸리 노는 일찐도 절대 아닌데
또 일진에 끼고싶어하는 그런 애매한 애들.....
인성 안좋고..... 관심받는거 좋아하는데
스펙이나 능력으로 그럴수는 없는 애들........
얼굴은 나쁘지 않게 생김 좀 생긴편이 오히려 많더라
그래서 그런가 오히려 외모에 자격지심 많고...
그냥.. 인성이 안좋음..
아무튼 이런 부류가 진짜 꼭 있더라고..............
나이 30넘어도 그러던데....
오히려 진짜 놀고 그랬던 애들은 지금은 안그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