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아샷추 샷 아메샷으로 뽑아야해 아님 샷추가샷으로 쁍아야함?? 


 
익인1
알바 그만둔지 1년 넘었지만..나는 샷추가로 뽑았음.
1개월 전
글쓴이
ㅇㅎ 고마웡
1개월 전
익인2
지금 아샷추 라고 메뉴 생겼잖아!! 레시피 보면 알겠지만 아메리카노 샷 들어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405 03.20 16:5158085 0
일상경기도민은 서울약속 강남이 젤 조아...?187 0:0615619 0
일상친구가 200만원정도 빌려줄 수 있냐는데 5년짜리 적금 깨는거 오바야?104 03.20 16:495585 0
야구제일 역세권인 구장 어디야????93 03.20 15:4318565 0
T1본인표출 ㅇㅅ에서 티원팬 성명문 낸다는데 우리방도 참여할 지 투표하고 갈 쑥들.. 87 1:3313866
이런 것도 슴부심이야?2 03.20 22:13 62 0
열 안 나도 몸살일 수 있어? 03.20 22:13 12 0
방에 기타 세워두니까 갑자기 감성올라감 03.20 22:12 11 0
다이어터들! 탄수화물 밥 어떤거 먹어??3 03.20 22:12 24 0
없이 자란 사람의 제일 좋은점이 뭔지 앎?20 03.20 22:12 732 5
이성 사랑방 동성이랑 있는 것보다 이성이랑 있는게 더 편한 거 미새임?? 23 03.20 22:12 121 0
롯데 시네마는 뭐가 맛있어?2 03.20 22:12 12 0
반값 택배 보통 며칠 걸려? 03.20 22:12 11 0
이성 사랑방 시도때도 없이 연락 오는 애인 03.20 22:12 49 0
옷장 드디어 바꾼다 03.20 22:12 10 0
우리동네 디저트맛집 초심잃은거 레전드 ..4 03.20 22:12 24 0
음? 나 길거리 이러고 다님3 03.20 22:11 35 0
스벅 투잡 가능해?2 03.20 22:11 17 0
유산소 이 정도론 살 안 빠지나..?8 03.20 22:11 506 0
회사에 절대 주식 얘기하면 안되겠다1 03.20 22:10 36 0
휴족시간 잘때말고 일할때 붙여도 시웡할까,,, 03.20 22:10 15 0
마음정리하려고 멀어지려했는데 몰래 자꾸 염탐함ㅠㅠ1 03.20 22:10 17 0
이성 사랑방 이거 연락해 말아? 03.20 22:10 52 0
애인 앞에서 욕 써? ㅅ. ㅂ 이런 것들 18 03.20 22:10 194 0
아이씨 미친 여기서 다이어트 정보 찾다가 남의 똥 사진 봄17 03.20 22:09 47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