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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2l
나 그림그리면 니가그리는건 쓰레기다 이러고
나더러 가정파탄범이라 하고(엄마아빠 이혼했을때)
엄마가 나 혼낼때 그쯤해라 원래 얘 성격 더러운거 모르냐 
이거말고도 수도없이많은데 저 세개말이 너무 머리에 맴돌아 그래서 그냥 연끊을까하는데 오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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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니얘기는 안궁금한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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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글쓴이
의견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나도 비슷한 이유로 고민중인데.. ㅎ 진짜 정떨어짐 오바아냐
1개월 전
익인4
오바아님
1개월 전
익인5
몇살인데? 나라면 취업 전까진 그냥 살다가 결혼하고 연 끊을래
1개월 전
글쓴이
24살.. 연끊을만한 일 맞아?ㅜ 난 오바깉아서 그냥 정붙이려고하는데.. 진짜 눈도 못마주치겠고 너무싫어..
1개월 전
익인5
저 말이 계속 맴돌고 눈도 마주치기 싫을 정도면 끊을만 하지않아..? 보통 부모님이랑 싸우고 심한말해도 부모님이 계속 싫진 않지 그 순간은 미워도
1개월 전
글쓴이
난 진짜그래.. 실제로 눈 안본지
오래됐어 근데 내가 그렇다고해도 이런걸로 연끊고사는건 오바가 아닐까 싶은거야 모든지 내 뜻이 맞다고 생각할순 없으니까 ㅠㅠ
또 아빠는 저런말한거 까먹은건지 나이들어 힘빠진건지 요즘엔 안저래서 더 마음이 약해져

1개월 전
익인5
요즘은 안그러면 관계개선을 해보는건 어때? 솔직하게 편지를 써보던가 같이 상담을 간다던가.. 너한테 정말 힘들겠지만 용서라는 선택지도 있다는걸 잊지마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그렇개 하는것조차 싫을정도로 너무 거부감이 든다.. ㅜㅜ잘 생각해볼게…
에구 늦은시간까지 내 얘기 들어주느라 고생했어 너무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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