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연애초 카톡 오글거려서 못보겠어 다들 그런거지….?


 
익인1
난 오히려 좋던데!
뭔가 애정 뿜뿜한 느낌
물론 지금도 얼마 안되긴 했어ㅎㅎ

3시간 전
익인2
애인이 많이 노력했구나 싶기도 하고
요즘은 응 그래 이쁜 애 계속 보니 당연스럽지 ㅎㅎㅎ? 싶기도 하면서

이해하려고 함~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7 02.07 14:4053599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67 02.07 17:347670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09 02.07 22:45582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6 02.07 16:0526185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45 0
오늘도 바람 심하려나 산책...... 7:23 5 0
카카오페이 통장 만들면 혜택 있어? 7:22 9 0
정가 10만원 넘는 속옷을 3만원에 달라는데 팔까 말까5 7:20 83 0
와 캐비어 비싸구나... 7:19 8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좋은 사람이고 아끼지만 7:19 14 0
솔직히 서울 살아서 즐길거리는 많은듯1 7:19 39 0
배고파서 깼다 3 7:18 12 0
나한테 직접 놀자고는 안하는데 내 친한친구한테 나랑 만날때 자기 부르라는1 7:18 49 0
갤럭시탭 구매할려는데 추천부탁해!1 7:18 17 0
근데 진짜 찐고양이상은 잘 없는 거 같음9 7:16 152 0
익들아 지금 오전7시?1 7:15 66 0
(과몰입맞음)isfp 였던 사람들 나랑 진짜 안맞아5 7:13 126 0
룸메랑 원래 휴지 같이 쓰는데 각자 쓰자해도 되겠징? 7:13 7 0
커피도 안 먹고 술도 안 하고 다이어트 식단만 하고 수면도 규칙적인데 맨날 설사해6 7:11 41 0
s25울트라로 바꿧는데 짱예6 7:10 199 0
부산 자취방인데... 자고 일어나니까 동파돼서 7:10 45 0
11시 알바 혼자 풀타임인데 몸살이 너무 심해 4 7:10 93 0
어제 거의 한시간동안 울고 잤더니2 7:09 93 0
첫자취러인데 난방비랑 가스비랑 뭐가 달라??1 7:09 41 0
익들아 요즘 편의점 알바도 이력서 필수지참이야?4 7:0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