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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1l 3

엄청나게 다정한 아빠라는 것.............

다정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어딜가든 우리아빠가 내 자랑이자 세상이야



 
   
익인1
다정한 아빠가 기준이라서 사람만나는데 치명적이라는거야?
4일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아빠가 너무 좋아서.....약간 오바해봤어 ㅋㅋㅋㅋㅋ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ㅇㅈ 아빠가 진짜 사랑하면 엄마도 딸내미 보듯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3
22222
4일 전
익인4
아 너무 부럽다.. 사랑받고 자란거
4일 전
글쓴이
익인이가 못받은 사랑까지 이자쳐서 사랑 쏟아줄 동반자가 나타날거야
4일 전
익인4
고마워ㅠㅠ 근데 사랑 못받고 자란건 티가 나는지 귀신같이 추근대는 사람만 붙더라고.. 내가 노력해야지
4일 전
글쓴이
원래 추근대는 사람들은 많아 익인이가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 거기서 진주를 찾자
4일 전
익인4
그치그치! 한번 잘 찾아볼게 덕분에 기운이 난다 고마오😉 좋은 하루 보내랑
4일 전
익인8
나도 너무 부러워 ㅋㅋㅋ
4일 전
익인4
그치.. 난 다정한 아빠는 어떤지 감도 안와 경험해보질 못해서ㅋㅋㅋㅋ 무심한데다가 화나면 맞았어서
4일 전
익인8
나도 ㄴㅋㅋㅋ 내 아빠라는 사람은 알콜중독에 맨날 손 올리고 자식 차별 심한 사람이였어서... 정말 사랑 받고 자란 딸이 뭘까 싶어...
4일 전
익인4
하.. 우리 아빠는 술담은 안하는데 집도 더럽게 살고 우리집도 자식 차별해 나도 아들로 태어날걸ㅠ 힘내자 우리..
4일 전
익인8
4에게
진짜 힘내자 빠이띵...

4일 전
익인5
좋겠다 우리 아빠는 돌아가셨는데.. 보고싶다…
4일 전
글쓴이
내가 감히 익인이의 아픔을 헤아릴순 없지만..언제나 곁에 계실거란걸 알아줘 익인아
4일 전
익인5
고마워 ㅜㅜ
4일 전
익인6
142일차 아빠인데 나도 쓰니 아버지처럼 되고 싶다..ㅠㅠ
4일 전
글쓴이
혼낼땐 나도 많이 혼났는데 결국 어떻게 풀어주고 공감해주는지가 가장 큰 것 같더라 아빠는!! 익인이도 좋은 아빠가 될거야 물런 애를 키우면서 보기싫을정도로 미운 순간도 오고 때리고싶을정도로 버릇없을때가 오겠지만 아빠가 그동안 나에게 공들여 온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더라구 익인아 늦었지만 애기 너무 축하해❤️
4일 전
익인7
부럽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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