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0l 3

엄청나게 다정한 아빠라는 것.............

다정한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어딜가든 우리아빠가 내 자랑이자 세상이야



 
   
익인1
다정한 아빠가 기준이라서 사람만나는데 치명적이라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그냥 아빠가 너무 좋아서.....약간 오바해봤어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ㅇㅈ 아빠가 진짜 사랑하면 엄마도 딸내미 보듯 본다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22222
2개월 전
익인4
아 너무 부럽다.. 사랑받고 자란거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가 못받은 사랑까지 이자쳐서 사랑 쏟아줄 동반자가 나타날거야
2개월 전
익인4
고마워ㅠㅠ 근데 사랑 못받고 자란건 티가 나는지 귀신같이 추근대는 사람만 붙더라고.. 내가 노력해야지
2개월 전
글쓴이
원래 추근대는 사람들은 많아 익인이가 그래서 그런게 아니라 😡 거기서 진주를 찾자
2개월 전
익인4
그치그치! 한번 잘 찾아볼게 덕분에 기운이 난다 고마오😉 좋은 하루 보내랑
2개월 전
익인8
나도 너무 부러워 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그치.. 난 다정한 아빠는 어떤지 감도 안와 경험해보질 못해서ㅋㅋㅋㅋ 무심한데다가 화나면 맞았어서
2개월 전
익인8
나도 ㄴㅋㅋㅋ 내 아빠라는 사람은 알콜중독에 맨날 손 올리고 자식 차별 심한 사람이였어서... 정말 사랑 받고 자란 딸이 뭘까 싶어...
2개월 전
익인4
하.. 우리 아빠는 술담은 안하는데 집도 더럽게 살고 우리집도 자식 차별해 나도 아들로 태어날걸ㅠ 힘내자 우리..
2개월 전
익인8
4에게
진짜 힘내자 빠이띵...

2개월 전
익인5
좋겠다 우리 아빠는 돌아가셨는데.. 보고싶다…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감히 익인이의 아픔을 헤아릴순 없지만..언제나 곁에 계실거란걸 알아줘 익인아
2개월 전
익인5
고마워 ㅜㅜ
2개월 전
익인6
142일차 아빠인데 나도 쓰니 아버지처럼 되고 싶다..ㅠㅠ
2개월 전
글쓴이
혼낼땐 나도 많이 혼났는데 결국 어떻게 풀어주고 공감해주는지가 가장 큰 것 같더라 아빠는!! 익인이도 좋은 아빠가 될거야 물런 애를 키우면서 보기싫을정도로 미운 순간도 오고 때리고싶을정도로 버릇없을때가 오겠지만 아빠가 그동안 나에게 공들여 온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더라구 익인아 늦었지만 애기 너무 축하해❤️
2개월 전
익인7
부럽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아.. ㅁㅈㅌ 닮았다는 소리 들었는데 기분 나빠도 되는거지??305 9:2441703 0
KIA/OnAir ❤️˗ˋˏ급ˎˊ˗ 안타 홈런 칠 사람 / 빵페 첫 승 만들어줄 사람 .. 1951 17:318592 0
삼성/OnAir 🦁 마 왔나!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4/18 달글 🦁2262 17:408140 1
한화/OnAir 🧡🦅 금요일을 이겨야 주말이 즐겁다 250418 달글 🦅🧡 3317 17:427871 0
롯데 🌺 마 왔다! 2025年 4月 18日 클래식-씨리즈 ⫽ 0418 달글 .. 2422 17:059299 0
맥세이프 케이스 샀는데 04.17 20:26 14 0
선식이나 쉐이크 유통기한 지났으면 버려? 04.17 20:26 11 0
베이킹 취미로하면 돈 많이들지?8 04.17 20:26 25 0
친구한테 뭐 좋은거 있을 때 이쁜 사진 보내주면1 04.17 20:25 29 0
갑자기 입맛이 없는데ㅜ 왜 그럴까2 04.17 20:25 22 0
눈치를 무의식적으로 많이 보는데 습관적으로..2 04.17 20:25 21 0
이모들이랑 다낭가는데 래쉬가드 or 수영복6 04.17 20:25 20 0
한전아 눈치챙겨라!!!! 04.17 20:25 33 0
나 이런 머리 잘 어울릴까?? 2 04.17 20:25 42 0
나도 대학 24살에 다시 입학한적 잇음,,,5 04.17 20:25 36 0
스파오 이 모델 누군지 아는 사람ㅠㅠㅠㅠ5 04.17 20:24 531 0
운동하는 직장인들아 어떤거 해?? 2 04.17 20:24 2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계속 연락중인데1 04.17 20:24 133 0
비동일계 편입 했다가 원래 학과로7 04.17 20:24 77 0
예쁘고 잘생긴 20대 중후반이 모솔일 수 있을까?28 04.17 20:24 856 0
나 편의점 알바하는중인데 시급이 7500원이야 그만둘까 54 04.17 20:24 331 0
웬디컷한사람들 커트주기 어케돼?? 04.17 20:24 12 0
낼 스웨이드 부츠 가능? 04.17 20:23 13 0
하나님이 등장인물이라는 게 불편할 수도 있구나 4 04.17 20:23 112 0
요즘 결혼이 필수는 아닌거같긴한데2 04.17 20:23 10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