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5l
드르륵 거리고 쿵쿵 거리냐 지금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계속 이럼 공사하나 뭐야


 
익인1
새벽에 일 나가나
1개월 전
글쓴이
그런거면 이해 하겠는데 이 드르륵 쿵쿵쿵 소리가 저녁까지 난다는거 집에서 일하나 ㅠ
1개월 전
익인1
그건 아무도 모르지 놀러 가봐 뭐하고 사나
1개월 전
익인5
우리 윗집도 그럼... 하루 종일 발망치로 쉬지도 않고 왓다갔다하는데 미치겠어 지금도 윗집 소리때문에 깸ㅠ
1개월 전
글쓴이
다들 비슷하구나 ,,, 나도 윗집 소리가 알람시계보다 정확해,,,
1개월 전
익인5
쪽지도 붙이고 해봤는데 젇혀 변화가없슴ㅜ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헉 그거는 오반디 ㅠ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는 얘기 해봤어??

1개월 전
익인5
글쓴이에게
아니 난 그냥 그럴때마다 맛대맛이다 하고 폼롤러로 천장 팡팡 때려서 ㅋㅋㅋㅜㅜ 보통믄 그렇게 얘기해도 소용없더라고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나도 천장 때린 적 있다 얘기해도 소용 없구나,,, 우리도 얘기 해볼까 했는데 그냥 시도하지 말아야겠네,,

1개월 전
익인2
우리윗집도 농구선수같음..
1개월 전
글쓴이
집에서 작은 체육대회 여나봐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백수 한달차인데 왜?
1개월 전
익인4
우리 윗집 아저씨는 목수시래•••매일 밤낮 없이 드르륵탁 드르륵탁
1개월 전
글쓴이
어쩌면 우리 윗집도 그럴 수 있겠네,,,
1개월 전
익인6
일찍일찍 생활 하시나보다..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러신 것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598 03.20 14:3840618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2 03.20 10:2361815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67 03.20 16:5124149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6532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4 03.20 10:5655150 0
커피먹으면 속쓰린 익인이 있을까?1 03.20 19:21 15 0
얘드라 도로주행 처음할때 많이 떨려??8 03.20 19:21 29 0
흡연자들 중에 담배꽁초도 가져가고 침도 안 뱉는 사람은4 03.20 19:21 30 0
이성 사랑방 조용한 과 동기랑 접점 1도 없는데 어케 친해지지11 03.20 19:21 105 1
오늘 이렇게 먹었는데 내일 유지? 증량?3 03.20 19:21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싸웠는데 갑자기 아무렇지 않게 톡하는 건 뭐야?8 03.20 19:20 99 0
가끔 리뷰 보면 안먹었는데 별점 낮게 주더라? 03.20 19:20 53 0
다이어트할때 식사끝났믄데도 배고픔건 어케참아?ㅠㅠ2 03.20 19:20 23 0
자취방 냉장고 개작은데 계란트레이 추천 좀 ㅠㅠ 03.20 19:20 12 0
치과 치료 마취 했는데 언제 풀릴까3 03.20 19:20 12 0
나 사회 낙오자 같아 03.20 19:20 23 0
임테기 봐줄 사람 2 03.20 19:20 14 0
이성 사랑방 지가 말걸어놓고6 03.20 19:20 60 0
내가 사는 빌라 계속 쪽지로 싸움ㅠㅠㅠ9 03.20 19:20 612 0
주식 지금 한화 완전 나락중.... 03.20 19:20 71 0
하 일 한지 2주도 안됐는데2 03.20 19:19 29 0
개같이 추락하는 나의 주식 03.20 19:19 118 0
피시방 알바하는 익들아 도와주라6 03.20 19:19 16 0
자취생들아 이불 빨래 비싸지않아?1 03.20 19:19 14 0
콰삭킹 어때?1 03.20 19:1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