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6 9:205536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11 12:5551766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9 10:1665705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0 14:4519912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9157 0
남자들은 여자 몸무게 잘 모르는 거 찐인가… 10 02.10 23:22 53 0
사촌오빠 예랑인데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1 02.10 23:22 23 0
운동은 가까워야 오래하는 듯 02.10 23:22 20 0
초등1학년이 교사에게 피살 당했다는 문장 너무 무섭네8 02.10 23:21 343 0
이성 사랑방 헬트랑 사귀는 사람 있움?1 02.10 23:21 106 0
간호사익들아ㅠㅠㅠ 이거 집에가져와버렸어ㅠㅠ25 02.10 23:21 563 0
이번에 새로나온 하리보 먹는데 곰젤리가 덤으로 들어이씀9 02.10 23:21 556 0
원래 잘 때 귀걸이 빼고 자?6 02.10 23:21 73 0
이성 사랑방/기타 너네 애인이 고양이보고 ''아 나비탕 마렵네 ㅋㅋ'' 이러면 헤어질거임?14 02.10 23:20 205 0
원래 졸업예정자들 수강신청 들어가져??3 02.10 23:20 31 0
점 빼본사람 원래 빼고난 후랑 전이랑 똑같음?? 40 9 02.10 23:20 294 0
40 입생 한정판 어때?? 5 02.10 23:20 154 0
혹시 연말정산 돌려받는거 아는사람!5 02.10 23:20 120 0
다 큰 어른이 인형 나눔 받을수도 있지... 02.10 23:20 16 0
취준생 아니면 무직이라고 하는 게 나아? 아니면 특별히 준비하는 게 없다가 나아?5 02.10 23:20 209 0
왜사람들은 중요하지않은사람 눈치만보고 02.10 23:20 24 0
헬스장 골라줘!! 1 02.10 23:20 20 0
옆에서 훈수둘때 입 닫게 하는 법2 02.10 23:19 42 0
하루 평균 2-3천걸음 걷는데 활동량 심각한 거야?1 02.10 23:19 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졸업식때문에 난생 첨으로 샵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2 02.10 23:19 13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