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민감할 수 있는 주제인거 알아.

근데 나는 대학 졸업하고 커피관련 업종이 하고 싶어서 

카페쇼도 매년 다니구 잠도 못자면서 커피 세팅(맛 잡는거를 이렇게 말해!)때문에 하루 아메 3잔 이상도 먹고..

하는데 아무리 커피쪽으로 유명한 기업 들어가도 정말 능력있고 오래해야 200후반대 주더라고.. 처음엔 최저주고 (상당히 바쁜 매장인데두)

일단 하고싶은거라 쭉 하고 있긴한데

다들 얼마씩 버나 궁금해서! 내가 넘 뒤쳐지는 느낌이 요즘 들더라고 ㅠㅠ

불편하지 않다면 말해주면 고마울거같아!



 
익인1
디자이너 세후 280
1개월 전
익인1
근데 프리랜서로도 일해서 달에 330정도는 버는듯?
1개월 전
익인2
의류제작쪽 거의 최저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미디어쪽 프리랜서 300~500 왔다갔다해
일안하면 0 ㅎ

1개월 전
익인4
광고쪽 320.. 근데 맨날 야근해
1개월 전
익인6
반백수 240
1개월 전
익인7
의류 400~500 언저리
1개월 전
익인9
고향에서 타지로 오니까 확 깎임 제과인데 거의 최저
1개월 전
익인10
공기업 300초 입사 1년차..
1개월 전
익인11
교사 2년차 230…? 또르륵…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52 03.31 23:494919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20 03.31 23:3645544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05 03.31 22:571709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02 12:403812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89 2:4216463 2
중소 면접 연락5 03.27 21:58 114 0
다들 진지하게 이거 무슨 색으로 보여?44 03.27 21:58 627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다시 마주쳤을때 아무렇지도 않은거... 진짜 사바사인가봐1 03.27 21:58 127 0
진짜로 열시에 씻는다1 03.27 21:57 15 0
소라고동님 산불 다 꺼질 날이 오겠죠? 03.27 21:57 24 0
나 내일 면접보는데 연남동 맛집이너 카페 추천해줘2 03.27 21:57 39 0
남동생 교대근무하는데 야간출근하면 조은점 03.27 21:57 30 0
종로 잘알 집회 잘알 있니?제발ㅠㅠㅠㅠ5 03.27 21:57 35 0
볼에 상처났길래 03.27 21:57 19 0
우리나라 흡연문화 대대적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6 03.27 21:57 69 0
돈모을려고 본가에서 직장다니고 살았는데15 03.27 21:56 443 0
히키코모리로 살다 밖에나왔다..3 03.27 21:57 98 0
배달 시켜 말아 어아아아악 03.27 21:56 12 0
층간소음 바로 윗층일 확률이 높아? 1 03.27 21:56 38 0
기운없어 03.27 21:56 13 0
혹시 쌍수로 눈이 드라마틱하게 커질수도 있어?6 03.27 21:56 51 0
외국에 살아본 친규들앙 그 나라 특징같은 거 있어?2 03.27 21:56 59 0
사원수 400명대에 잡플래닛 리뷰 250개정도인데 3.3이면 무난한가?.. 21 03.27 21:56 313 0
이부분 필라테스 호흡법 하면 줄어들까? 03.27 21:56 62 0
아이스크림 20개 플렉스😎1 03.27 21:56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