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여자들 눈은 정확하다....보자마자 느낌 오는데 나중에 알고보면 여친 있거나 결혼날짜 잡았거나....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뭔 비혼...? 남들이 비혼애들 나중에 후회하니마니 하는것도 웃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생각바뀌면 후회할텐데~ 이게 웃김.. 오지랖인줄 모르는 오지랖
1개월 전
익인2
그럼 저는 도대체 누굴 만나야하는거에요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갑자기 전남친이랑 더 잘해봤어야했나 싶고..^^
1개월 전
익인3
난 왜 이런 글 볼때마다 공감 안되지…. 괜찮은 남자들 중에 솔로인 사람 은근 있음
1개월 전
익인4
22..
1개월 전
익인5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주변에서 금방 채감...
1개월 전
글쓴이
맞아..이거임... 🥹
1개월 전
익인6
헐 진짜..? 희망을 혼자 가져본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정착한 선크림 어디꺼야?621 03.20 14:3843092 13
일상난 본가사는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돈 드리는거 ㄹㅇ 몰카같았어 525 03.20 10:2364213 3
일상썸남이 전단지 몸 싹 피하는거 정떨인데 이해감,,?279 03.20 16:5127094 0
야구/OnAir⚾2025 KBO 미디어데이 달글⚾3024 03.20 13:5927446 1
이성 사랑방 애인 폰에서 전애인이랑 이런 문자나왔거든127 03.20 10:5657828 0
아 저녁 뭐 먹지 03.20 17:50 8 0
다이어트 내 말이 곧 정답임76 03.20 17:50 924 2
본인표출 알바 하루 하고 못하겠다고 얘기했는데 차단 당한 거 같아 22 03.20 17:49 634 0
여자 27살 대기업 들어가기 너무 늦었어?8 03.20 17:49 107 0
현장직들이랑은ㅋㅋ처음에는 사이 좋다가도 점점 안 좋아지는듯 03.20 17:49 13 0
나 22살인데 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학교 다니는게 버거워..3 03.20 17:49 49 0
얘랑 무슨사이야? 어떻게 될까? 03.20 17:48 16 0
운전하는 게 무서워6 03.20 17:48 61 0
실업급여 5차 받을 땐 이력서 넣고 면접 봐야되지?1 03.20 17:48 63 0
자소서 항목당 1000자면 몇글자 쓸거야?7 03.20 17:48 25 0
맛잘알들 모여봐 참치액vs멸치액 10 03.20 17:48 13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16 03.20 17:47 132 0
이런 경우도 낙하산이야...?8 03.20 17:47 65 0
윗집사람들 이사갔으면 좋겠다 03.20 17:47 25 0
부모님 노후 준비 되어 계시는데도 너무 눈치 보인다... 1 03.20 17:47 34 0
잠 오래 자는 익들 이거 겪어봄? 더러움 주의2 03.20 17:47 34 0
이성 사랑방 여자도 밥한공기다먹어?11 03.20 17:47 168 0
지옥의 30분이엇다.. 1 03.20 17:46 19 0
이성 사랑방 서운한거 있을때 카톡 잘 안하고싶은러 정상이지1 03.20 17:46 43 0
이노시톨 복용하는 익들 있어? 3 03.20 17:4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