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8시간 동안 서있느라 몸이 다 쑤시고 너무 피곤했는데 오히려 잠이 안와...0


 
익인1
정신이 말짱하면 그렇더라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1인 음식점 서빙결제설거지 알바 괜찮을까? 첫 알바야ㅜ 03.27 23:37 18 0
부산 롯월 자이언트디거는 주변이 무슨 공사장인가? 03.27 23:37 17 0
25살인데 기분 이상하다 6 03.27 23:37 77 0
운전면허 딴 익들아 필기도 학원가서 치면 돼,,?2 03.27 23:37 32 0
솔직한 자랑티즈 할사람????30 03.27 23:37 75 0
딱지 뜯어서 생긴 흉터 없앨 수 있나 03.27 23:37 13 0
아이폰 예상 디자인 믿는사람 너무신기함 03.27 23:37 20 0
운전면허 따는데 얼마나 걸려???3 03.27 23:37 42 0
계좌 여러개 만들고 싶은데 03.27 23:37 10 0
세후 월 240정도 버는 직장인들아 사고싶은 거 있음 턱턱 사? 18 03.27 23:36 648 0
나 신발 샀어 예쁘지 40 29 03.27 23:36 1105 2
난 할일 미루면 항상 어깨에 담 온다1 03.27 23:36 13 0
걔는 나 만나고 싶어해? 03.27 23:36 59 0
이성 사랑방 연락 텀4 03.27 23:35 120 0
피부 시술이나 레이저 잘 아는 사람 제발 들어와주라🥹2 03.27 23:35 28 0
카톡 추천 친구는 그 사람이 내 전번 알고 있는 거야??2 03.27 23:35 48 0
너넨 강아지/고양이상 중에5 03.27 23:35 53 0
뚜쥬 알바익 있어?2 03.27 23:34 16 0
나는 생각보다 남들의 부러움을 많이 받는 사람이었다4 03.27 23:34 63 0
디즈니플러스는 시청기록 삭제 못해??2 03.27 23:34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