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429 11:0537934 1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153 8:0813280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88 15:5334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80 8:1318127 0
야구잠실 벤클 요약93 14:1415532 0
쿠팡 확정 문자 ㅈㅂㅈㅂ 와즈세요 4 13:07 91 0
오늘 서울 패딩 입어야해??2 13:07 98 0
남익인데 신검에서 키 172.6 나왔는데 173이라고 하면 뻥치는걸까4 13:07 33 0
앞머리가 지멋대로 돌아가는데 13:07 9 0
회사 다니고싶다 면접 보고싶다 13:06 17 0
퇴사하려고했는데 라디오 뉴스에서 노는 청년들 역대급이라네..4 13:06 96 0
요즘 신축 아파트는 베란다 없지?5 13:06 16 0
집에서 하는 일이 뭐가있지??3 13:06 55 0
직장 그냥 대충 다니는 사람 있어? 나 회사일을 내 집안일처럼 생각하면서 다니니까 ..1 13:06 199 0
누가 디엠으로 자기 기억하냐고 뎀왔는데..4 13:05 68 0
하 진짜 일하기 싫다...1 13:05 18 0
학교 공식부서 메일 답장 얼마나 기다려야 돼? 8 13:05 78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떡하지 슬픔 분노 감정이 빠지고 나니까 현실을 못 받아들이겠어 2 13:05 64 0
물단식 하려는데 ㅇㄸ 7 13:05 26 0
남친 바람폈는데 싹싹 빌어서 다시 만나고 있는데9 13:04 6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있어? 궁금한거 있는데2 13:04 95 0
하루에 이정도 먹는데 넘 많이 먹어?15 13:04 211 0
솔직히 사람들 위로해주면서 안심해?6 13:04 92 0
내 체감상 짱예한테는 알파남 아니면 이상한 애들이 붙고 예쁘장한테 일반적인 남자애들..1 13:04 38 0
집도 아닌데 배아픔 13:04 4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