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469 10:2148558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290 16:4444785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273 14:594035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49 14:4451273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05 16:1213115 0
생각없이 웃으면서볼수잇는 예능 ㅊㅊ해줘 03.30 02:56 19 0
네네치킨 파닭vs스노윙1 03.30 02:55 32 0
지금 알리오올리오 먹말? 03.30 02:55 25 0
카카오페이 해지하면 ₩ 03.30 02:54 65 0
이성 사랑방 entp한테 좋아하는 티 냈는데 너네 기준에 이거 의미 없는 말이야? 4 03.30 02:54 160 0
나 출근 해야되는데 자라고 해줄랭.............. 2 03.30 02:53 26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이지? 2 03.30 02:53 74 0
첫 하이이라오 40 11 03.30 02:53 1010 0
대놓고 여자 게스트끼고 팔이하는 남 유투버들 진짜안보고싶다6 03.30 02:53 45 0
아무리 생각해도 이시간에 야식은 좀 그렇지?1 03.30 02:52 3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 우리집 오기로 했는데14 03.30 02:52 277 0
실내 페스티벌 가본 익 잇엎ㅍ?? 03.30 02:51 20 0
나 고2때 담임쌤 지이이인짜 무서웠거든??1 03.30 02:50 173 0
소개팅할때 상대가 재즈바 가자하면 갈거야?9 03.30 02:49 671 0
살기 싫은 익들... 제일 큰 이유가 머야12 03.30 02:49 183 0
연애조언은 해주면 안되는걸 또 깨달았다2 03.30 02:48 164 0
이성 사랑방 썸붕 났는데 자존감 어떻게 회복해? 도와줘26 03.30 02:48 236 0
카톡 답장하기 싫은데 해야하나4 03.30 02:47 87 0
4월 3일이면 벚꽃 반틈 피려나 헤헹8 03.30 02:47 314 0
이성 사랑방/이별 술자리 사람좋아 남자 트라우마 생길거같다3 03.30 02:46 195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