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3l

[잡담] 이런 단발은 어떤 사람이 잘어울려? | 인스티즈

연예인분이라 얼굴 가렸오ㅠㅠ



 
익인1
소두
7시간 전
익인2
얼굴작고 이목구비 예쁜 사람 목 길고
7시간 전
익인3
ㄹㅇ 이목구비가 여성스러워야 중성적인 느낌 안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 이상인 익들만 대답해주라369 2:1632942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306 02.07 22:4549422 3
일상26~35살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당됨?252 10:0718144 0
이성 사랑방자고 싶지 않으면 사랑하는 게 아님?113 02.07 21:5120671 0
T1🍀LCK CUP(플레이-인R2)T1 vs NS 3:00 응원달글🍀 40 9:512868 0
인생살때 싸움닭 vs 소심 뭐가 더 나은거같애?? 4 12:19 83 0
목디스크익들 집에서 뭐해ㅠㅠㅠ,,,? 12:19 8 0
초록글 보니 궁금한데 남자 키 168이면 어때3 12:19 84 0
못생긴사람을 이쁘다 하는거는 이해하는데, 이쁜 사람보고 못생겼다하는건 무슨심리임??..3 12:19 398 0
얼굴 각질 제거하면 좋아??! 2 12:19 9 0
와 나 지하철에서 토할 뻔함.. 12:19 11 0
젠틀몬스터 안경알 바꿔본 익! 12:19 6 0
떡볶이에 김볶밥 먹을까 치즈김밥 먹을까1 12:18 10 0
웨딩박람회는 뭐하는거야? 12:18 9 0
하 신발 일주일전에 샀는데 눈때매 못신는중 12:18 8 0
엽떡 필수토핑 뭐잇어15 12:18 13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랑 더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해? 10 12:18 68 0
릴스에서 ㄹㅇ 비위 상하는거 봄 12:18 14 0
이성 사랑방 결혼생각있는 남자애들 중에4 12:18 122 0
다들 업보 카르마 믿어? 5 12:18 15 0
서울에서 살기 좋은 동네 어디라고 생각해? 12:18 7 0
27살…올해는 아무 인턴이라도 해보고싶당3 12:18 27 0
하얀국물 중에 탕국이 제일 맛있어1 12:17 9 0
아아아앜 내일 토익보는데 그 시간에 상근이.. 12:17 13 0
회사에서 같은 동네 사는사람들끼리 OO팸 이러면서4 12:17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