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팔자에도 없는 영어 하느라 ㄴㅁ 힘들다........
난 정말 알파벳만 아는 말하는 감잔데


 
익인1
감자 감자 왕감쟈~
1개월 전
글쓴이
감쟈감쟈
1개월 전
익인1
❤️
1개월 전
익인2
외국인이랑 모야 친구야 썸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썸은 아니고 ㅋㅋㅋㅋㅠ 내가 좋아하는 거 같아
1개월 전
익인2
이참에 질러부려~~~ 그리구 영어실력도 늘려보자구 연애만큼 영어 실력 늘리는데 좋은거 없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503 11:0548324 0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204 8:0820204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183 15:5311988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17:2183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102 8:1324818 0
인티 광고창 허거덩스덩스어쩌구 광고 뭐야ㅋㅋㅋㅋㅋ 15:08 16 0
스마일라식해본 직장인익들 휴가내고 수술받았어?1 15:08 17 0
상대방이 거의 항상 칼답이면 하루종일 폰 보고 있구나 싶어???5 15:08 69 0
이거 전완근이야.....????5 15:08 189 0
취준익들아 주변에서 취업 압박해도 줏대대로 넣어?7 15:07 64 0
두렵고 불안하고 어떻게 될지 몰라도2 15:07 23 0
중고신입 면접보고 왔는데 ..23 15:06 641 0
이성 사랑방 헤붙많이한 커플이 결혼하면7 15:06 167 0
엄마가 쌍수 간호해달래...이게 맞아?36 15:06 654 0
남자들은 뚱뚱한 여자를 왜 별로 선호하지 않아..? 12 15:06 116 0
여고 체육에 진심 볼라면 체육대회가 찐인거같음5 15:06 93 0
밀키트 떡볶이 vs 엽떡 1 15:05 11 0
주식 국장 너무 달아5 15:05 494 0
이성 사랑방 연락 텀 지멋대로면 썸 아니지?4 15:04 104 0
아니 미화원 분들 휴게실은 왜 따로 없지...? 15:04 20 0
자영업익들아 알바 어디서 구해?2 15:04 26 0
ㅋㅋbhc 개비싸면서 닭은 왜케 작은거임?5 15:04 220 0
난 내중딩 친구들 거의 ㄹㅈ였는데 15:03 73 0
알뜰요금제로 핸드폰+인터넷결합 사용 할만해??? 15:03 9 0
자기 지역 음식 취향이랑 본인 입맛이랑 안 맞는 익들 있어? 15:03 1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