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다음주 친구랑 4박 5일 베이징 여행 가는데 엄마가 왜 가냐고 소리 지르고 난리다. 왜 너는 갑자기 통보하냐고. 아니 그 전에 지나가면서 두 세번 자유 여행 간다고 말했는데 진짜 왜 그러는거야.

지금 추운데 왜 가냐, 너는 나를 무시하는 거다. 너 혼자 큰줄아냐! 너 그럴거면 나가라. 내가 호적 판다, 가족들 아무도 만날 생각 마라. 가서 얼어죽고싶냐. 지금 독감 얼마나 심한지 아냐 등 과거 일 부터 미래 일까지 너는 결혼 해도 이혼 할 거다. 그러더니 할머니랑 전화하면서 비구니를 시키네 절에 보내네 병원 입원을 시키네 아휴...

전에 점 보고오더니 올해 내가 밤길 조심해야 된다고 저러는 것 같기도 하고... 당장 다음주 여행인데 어쩌라고...



 
익인1
글만 봐도 숨 막힘..
1개월 전
익인2
그냥 가 나도 이박삼일 여행 가는데 ㅈ ㅣ랄 해서 나는 걍 먹ㄱㅡ ㅁ하고 두달 유럽가고 이년 워홀 호주 갔다 캐나다 갔다 영국 갔다 대만 갔다 뱅뱅 도닌깐 이젠 제발 다 좋으닌깐 돌아만 오라고 간절히 부탁하더라 ㅋㅋㅋ ㅋ 워홀 갈 맴도 없엇는데 열 받아서 걍 지름
1개월 전
글쓴이
외국어 전공인데 걍 몰래 해외 취업 해버릴까 고민중 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걍 질러 ㄱㄱ.. 받아주면 끝도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그런 것 같아... 진짜 이대로는 평생 싸울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혼란스런 엥인업 속 안타 홈런 𝑪𝒉𝒊𝒍𝒍 𝒈𝒖𝒚 구합니다.. 3121 04.04 17:3025458 1
일상겪어본 최악의 mbti는 isfj, infj였음254 04.04 23:0018436 4
일상 나 보정 심하게 하는 편이야….❓ㅋㅋㅋㅋㅋㅋㅋ183 04.04 18:0330375 0
삼성/OnAir 🦁 푸른 새 시대의 서막 가장 푸른 곳, 푸른 피를 가진 에이스 등.. 2996 04.04 17:3816583 1
일상카톡 기본 프사인 애들 왜케 쎄하지?131 04.04 17:4820671 0
크레마 클럽 vs 밀리 뭐할까 04.03 11:43 14 0
닭다리살 1kg면 4명 먹을 수 있나..? 8 04.03 11:43 24 0
대화할때 결론만 말해줬으면 좋겠거든3 04.03 11:43 35 0
20살 넘었는데도 약간 엄마가 애기처럼 보는 익들 있어...? 7 04.03 11:42 148 0
제주도에 중국인 천지네 ㅋㅋㅋㅋㅋㅋㅋ6 04.03 11:42 61 0
마그네슘 다들 뭐 먹어4 04.03 11:41 35 0
어제 엽떡 로제 먹고 잤는데 04.03 11:41 53 0
본인표출 일본 10일 여행 끝.... 43 04.03 11:41 1657 4
언론이 일론 머스크한테 편향적인 이유 04.03 11:41 23 0
와 면접 ㄹㅈㄷ실수함 24 04.03 11:41 1453 0
스킨푸드 패드 뭐가 좋아?? 10 04.03 11:41 64 0
엄마랑 화법 안맞는 익들은 어떻게 대화해?11 04.03 11:40 3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나 멀프해두고 투데이해놓은듯...6 04.03 11:40 263 0
본인표출호주 워홀왔는데 집 구하는걸로 엄마랑 싸움 (솔직한 의견좀) 46 04.03 11:40 1433 0
쿠르츠게작트 채널에 한국 망했다고 또 올라옴 04.03 11:40 19 0
궁합 진짜 있나봐 2 04.03 11:39 26 0
너넨 에타 소개팅 게시판에서 잘생긴 남자가 나왔는데15 04.03 11:39 91 0
공기업 취준하려면 청년인턴은 거의 필수인가?2 04.03 11:39 88 0
증권사 알바 하는데 몰래 우는중.. 04.03 11:39 32 0
컴포즈나 그런 곳 음료 핫 더 뜨겁게 해달라하면 해주나..? 4 04.03 11:39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