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진짜 목각 될 것 같음 너무 추워서 누가 툭 치면 몸 깨질 자신 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묻지마 폭행 당할 수 있는 행동이야?595 04.22 12:1653591 2
일상헐 내 행동 유아퇴행 같아?? 468 04.22 15:0143013 1
일상프로포즈백 받았는데 맘에 안들면 어떡해?ㅋㅋㅋㅋㅋ313 04.22 12:5450867 1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할머니 병문안 문제로 엄청 싸웠는데 좀 봐주라 ㅠㅠ 606 04.22 10:2345109 2
야구좋아하는 치어말하기196 04.22 15:0622262 0
우천취소 하면 그 뉴스 생각남...5 04.22 16:27 35 0
우리나라가 말레이시아, 필리핀 따위보다도 영어를 못한다네35 04.22 16:27 1021 0
최종입사일 6월부터인데 그 전에 더 좋은 곳 취직되면 당연히 가는게 맞겠지?2 04.22 16:26 28 0
확실히 코수술은 코에잇는 재료 사용하는게 낫지않아?2 04.22 16:26 28 0
의정부에서 구로까지 출퇴근 가능할까? ㅜ.ㅜ4 04.22 16:26 20 0
복지카드 멋있당 04.22 16:26 17 0
브왁 올누드vs비키니라인 04.22 16:25 12 0
아 고민이다 오늘 저녁 파스타 말아먹을건데1 04.22 16:25 18 0
이성 사랑방 고등학생 때 2년 이상 연애해본 적 있는 익들아 13 04.22 16:25 121 0
면접볼 때 궁금한 거 있냐고 물어보라고 하면14 04.22 16:25 74 0
배달음식 뭐가 맛있어?? 유행하는 음식들 거의 안먹어 봄 ㅠㅠ16 04.22 16:25 72 0
눈 불편해서 거울 봤더니 애굣살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어4 04.22 16:25 65 0
카레 다이어트 식단6 04.22 16:24 28 0
진격의거인 연재할때부터 본 사람 들어와봐7 04.22 16:24 28 0
유튜버 천재은 아는 사람 있어?3 04.22 16:24 60 0
본인표출 머리 이거 씨컬 맞아? 7 04.22 16:24 203 0
구약식 처분결과 나오면 피의자 빨간줄 그이는거 맞지? 13 04.22 16:24 16 0
전국에 있는 49kg중에 내가 제일 눈바디 별로일듯,,1 04.22 16:24 30 0
유튜브 또 업데이트함?6 04.22 16:23 313 0
백수 어버이날 선물 좀 골라주실 분😭😍 04.22 16:2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