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나 질투하고 뒷담화하는 동창있거든 02.08 15:34 27 0
애들아 스벅가서 톨vs그란데vs벤티 02.08 15:34 16 0
해외결제 수수료 없는 카드 중에 02.08 15:34 10 0
처방약 남은 건 약국에 가져다줘서 폐기해야하나??1 02.08 15:34 14 0
구로디지털단지역쪽 잘아는사람4 02.08 15:34 23 0
이성 사랑방 Entp 남자는 어떤 여자한테 점점 빠짐?1 02.08 15:33 118 0
하루에 몇번 샤워해?6 02.08 15:33 28 0
커피 마시면서 또 커피가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02.08 15:33 12 0
코수술한익들아 너네키스핢대 코 안닿아..?4 02.08 15:33 23 0
해외여행은 좋은데 비행기 타는건 싫음3 02.08 15:33 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 중 한명만 차 있는 커플둥아12 02.08 15:33 130 0
은행원 대출하는 것도 자기 실적에 포함인가??? 02.08 15:32 19 0
카페에 보통 라이터가 구비돼있어??2 02.08 15:32 58 0
여잔데 미미미누 닮았다는 소리 들음8 02.08 15:32 176 0
성수동 빵집투어하는 예은이?? 그거 올리는 사람계정뭐지?ㅠㅠ 02.08 15:32 51 0
이거 강아지 사마귀 일까? 징그러울 수 도 있엉4 02.08 15:32 57 0
어제 번따 당했는데 개웃김 ㅠ2 02.08 15:32 409 0
블라인드에서 만나서 오늘 보기로 했는데2 02.08 15:32 72 0
7년사귀다 헤어지면 진짜 힘들어?7 02.08 15:31 68 0
연봉 1억 실수령이 월 600얼마맞지? 02.08 15:3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