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와 사주랑 태몽은 진짜 과학인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우리언니 태몽..호랑이인데 개쎔 진짜..태몽은 과학이야 4시간 전 글쓴이 너는 태몽 뭐였어?ㅋㅋㅋ 4시간 전 익인1 난 부엉이래ㅋㅋㅋㅋㅋㅋ 밤길에 부엉이가 엄마한테 돌진해서 날아오는데 저걸 잡아야겠다 싶어서 발목을 잡았다는게 겁나웃김 나 생활패턴 부엉이고 밤에 일하는 직업이고 실제로 부엉이 올빼미쪽 닮았어..ㅎㅎㅎ 4시간 전 글쓴이 헐 어떻게 이럴수가 4시간 전
	익인2 우리딸 태몽 친구가 꿨는데 내가 임신이라고하니까 오늘 꿈에 흰 강아지가 다른사람한테 갈려는거 안된다고 안고 끌고하면서 나한테 안겨주는 꿈이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부 하얀 딸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와.. 어떻게 이러지?? 4시간 전 글쓴이 한국 사람 한정으로 진짜 삼신할미가 점지해주기라도 하는건가 태몽으로 스포하고 4시간 전 익인2 끌고오는데 무거워서 무거워 !!!! 하먄서 끌고와서 나한테 안겨줬는데 우리딸 뱃속에서부터 계속 2-3주는 더 크더니 태어나보니 상위1%우량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계속 컼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키랑 몸무게 비율이 다 큰거보니 그냥 큰 아이랰ㅋㅋㅋㅋㅋㅌㅋㅋㅋ 4시간 전 익인27 헐 근데 이거 신기하다 ... 내 태몽도 흰 강아지였는데 나도 피부 하얀 딸임... 4시간 전
	익인3 우리딸 태몽은 불이었거든 이런 태몽도 있나해서 찾아봤는데 있긴있더라 엄청 큰 불기둥이 나한테 오는거였는데 아들일확률이 높은데 딸이었거든 근데 아들같은 딸임.. 진짜 ..(말잇못) 불같이 아주 열정적이고 에너자틱함 ㅠㅠㅋㅋ난 감당못해 4시간 전 익인4 ㅋㅋㅋㅋ 아들같은 딸이라니 에너지 짱이겠다 4시간 전 글쓴이 오우 이것도 신기하다 ㅋㅋㅋ 4시간 전 익인3 맞아 그리고 사주로 나 애셋이랬는데 둘째셋째는 첫째랑 나이차이도 좀 난다고하더라.. 지금 6살인데 난 얘 낳을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없다 생각해서 엄청 노력중 (?) 지금쯤이면 나이차이도 이제 많이 나고.. 혹시라도 생기면 쌍둥이면 나죽어 ㅋㅋㅋㅋ 만약 셋되면 또 달러올게.. 나는 이렇게 안낳으려고 노력하는데 생기는거면 정말 사주가 맞다는거자너ㅜㅜㅋㅋㅋ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대로 되면 대박 과학 100% 인정 4시간 전
	익인5 ㅋㅋㅁ? 4시간 전 글쓴이 맞아 ㅋㅋ 4시간 전
	익인6 우리 아빠는 꿈에서 호박 세개가 있길래 일단 두개만 들고 갔다는데 나랑 한살차이 동생이랑 5살 차이 막내까지 세자매가 태어남 4시간 전 글쓴이 헐 어떻게 이럴수가.. 4시간 전
	익인7 우리아빠는 강아지 세마리 꿈을 꿨었는데 자식이 둘만 있어서 뭐지?했는데 우리 막내 나랑 아홉살터울로 생김. 그때 이마 탁! 4시간 전 글쓴이 오마이갓 4시간 전
	익인8 내 태몽은 남자태몽이라던데 4시간 전
	익인9 내 태몽은 꽃뱀인데... 4시간 전 익인11 어유 얼마나 예쁜겨~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고맙소 4시간 전 익인13 헐ㅋㅋ 나두 꽃뱀 태몽이얌!! 분홍색꽃뱀 4시간 전
	익인10 근데 태몽이 진짜면 전세계적으로 겪어야할 현상인데 유독 우리나라가 태몽 얘기가 많은거라 4시간 전 글쓴이 그니까 이래서 더 신기하잖아 4시간 전 익인15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금씩은 다 신기가 있는거다 하는 말도 있더라고 원래 전 세계적으로 특별한 꿈을 꾸고 태어나는 스토리라는게 역사적인 인물들에 한정한 신화적인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자기만의 신화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4시간 전 글쓴이 헐 이 말 멋지다 ㅋㅋ 자기만의 신화를 가지고 태어난다 남다르긴 하네 이거 조금만 각색하고 덧붙이면 진짜 탄생설화 뚝딱ㅋㅋ 4시간 전 익인22 진짜 멋지넼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6 나 기독교인인데 대한민국 고조선건립이 유대민족 후손이라는 역사적증거가많음...하나님의 택하심받은 민족이고 하늘님이라는단어가 이름만다르지다같은분 창세기에 백두산도 나와있어 단지파민족이래 우리나라가 이스라엘후손 진짜 신의아들,딸들인거임 택하심받은 4시간 전
	익인12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야ㅠㅠㅜㅠㅠ 근데 진짜 신기하긴 하더라 어머니는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는 딸이겠네 했는데 알고보니 쌍둥이 ㄷㄷ 쌍둥이아들딸일 것 같애 4시간 전
	익인14 태몽안믿었는데 내가 꾸고나서 믿음 4시간 전
	익인16 와 대박 댓글에 태몽 얘기들 넘 재밌고 신기하다 다들 더 풀어줘 태몽썰.... 난 내꺼 몰라.... 4시간 전
	익인17 난 뱀꿈인데,, 4시간 전
	익인18 난 청포도 ‘ 4시간 전
	익인19 나 태몽 호랑인데 호랑이 띠고 다른 사람들보다 기가 쎔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0 난 엄청 크고 화려한 물고기ㅋㅋㅋㅋㅋ아빠가 낚시로 잡음 4시간 전
	익인21 태몽 없는 사람은 머임..ㅠ 4시간 전
	익인23 난 지붕에 주렁주렁 달린 호박인데.. 4시간 전
	익인24 나도 그분 봤는데 ㅎㅎ 4시간 전
	익인25 감자랑 고구마인데……..ㅜㅠㅠㅜㅠㅠㅠㅠ 그래서 얼굴도 이따위고 성격도 이따윈가 4시간 전
	익인26 나는 엄청큰 구렁이 건물만한구렁이 명성있는 권력자 꿈이래 신기한게그쪽으로나아가고있어 4시간 전
	익인28 난 보석! 엄마가 계곡에 물이 너무 맑아서 손으로 물을 떴더니 보석이 한가득이었대 4시간 전 글쓴이 굉장히 귀한 인물이 되었겠구나 4시간 전
	익인29 난 백호였대 ㅋㅋㅋ 엄마가 들판에 누워서 힐링하고 있었는데 옆에 뜬금없이 천으로 덮어진 바구니가 있어서 들춰봤더니 눈이 엄청 반짝거리는 아기백호가 애교부리고 있었다구!! 4시간 전
	익인30 나도 내 태몽 없어서 안 믿었는데 내 친구 애기 태몽을 내가 꿔서 믿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임산했다고 말해주기 3일 전에 겁나 화려한 갈기 달린 큰 사자가 자꾸 나한테 달려들길래 피해다녔는데 계속 쫓아오는 꿈을 꿨음ㅋㅋㅋ 깨고 나니까 놀아달라는 거였나? 하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결혼한 친구들 임신했냐구 묻는곀ㅋㅋㅋㅋ 난 들은 적 없었으니까 없다고 말했는데 딱 3일 뒤에 친구가 말해주드랔ㅋㅋㅋ 그리고 이번 달에 낳는데 남자애기임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31 난 예전에 엄마한테 내 태몽 물어봤는데 태몽에 나왔던 사람이 다른사람들한테 절대 내용 얘기하고다니지 말라고 엄마한테 신신당부했대.. 그래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모름.. 4시간 전 글쓴이 헐…ㄷㄷㄷㄷㄷㄷㄷ 제일 흥미로와 평생 말 안 하실 예정이셔!? 아버지도 모르셔? 4시간 전 익인31 웅.. 아무도 모른대 엄마만 알고있음.. 나도 너무 궁금해ㅠㅠ 4시간 전
	익인32 호랑이한테 가운데 손가락 날리는 꿈도 태몽일까..??? 임신 알기 직전에 꾼건데 이거 말고는 없어........ 아니겠지? 4시간 전 익인26 헐ㅋㅋㅋㅋㅋ신기하다 3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뭘까 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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