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7l
미국 사는 어떤 유튜버 영상 보고 있는데
둘째 임신했는데
어머니께서 초록고추, 빨간고추 따먹는 태몽을 꾸셨었대 
그리고 병원 가보니 쌍둥이라네 ㅋㅋㅋ 이란성이고 ㅇㅇ
예상치못한 쌍둥이라 난리남
글고 이분 남편 사주를 예전에 어떤 팬이 본 적 있는데
자식 세명 사주라고 했었대.. 그때 유튜버가 애 둘에서 끝이라고 대댓글까지 달았었는데 이게 이렇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

사주도 사주인데 태몽이 진짜 신기하지 않음???? 
태몽은 이분 말고도 겪은 사람 진짜 많잖아


 
   
익인1
우리언니 태몽..호랑이인데 개쎔 진짜..태몽은 과학이야
2일 전
글쓴이
너는 태몽 뭐였어?ㅋㅋㅋ
2일 전
익인1
난 부엉이래ㅋㅋㅋㅋㅋㅋ 밤길에 부엉이가 엄마한테 돌진해서 날아오는데 저걸 잡아야겠다 싶어서 발목을 잡았다는게 겁나웃김
나 생활패턴 부엉이고 밤에 일하는 직업이고 실제로 부엉이 올빼미쪽 닮았어..ㅎㅎㅎ

2일 전
글쓴이
헐 어떻게 이럴수가
2일 전
익인2
우리딸 태몽 친구가 꿨는데 내가 임신이라고하니까 오늘 꿈에 흰 강아지가 다른사람한테 갈려는거 안된다고 안고 끌고하면서 나한테 안겨주는 꿈이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부 하얀 딸이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와.. 어떻게 이러지??
2일 전
글쓴이
한국 사람 한정으로 진짜 삼신할미가 점지해주기라도 하는건가 태몽으로 스포하고
2일 전
익인2
끌고오는데 무거워서 무거워 !!!! 하먄서 끌고와서 나한테 안겨줬는데 우리딸 뱃속에서부터 계속 2-3주는 더 크더니 태어나보니 상위1%우량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계속 컼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이 키랑 몸무게 비율이 다 큰거보니 그냥 큰 아이랰ㅋㅋㅋㅋㅋㅌㅋㅋㅋ
2일 전
익인27
헐 근데 이거 신기하다 ... 내 태몽도 흰 강아지였는데 나도 피부 하얀 딸임...
2일 전
익인3
우리딸 태몽은 불이었거든 이런 태몽도 있나해서 찾아봤는데 있긴있더라 엄청 큰 불기둥이 나한테 오는거였는데 아들일확률이 높은데 딸이었거든
근데 아들같은 딸임.. 진짜 ..(말잇못) 불같이 아주 열정적이고 에너자틱함 ㅠㅠㅋㅋ난 감당못해

2일 전
익인4
ㅋㅋㅋㅋ 아들같은 딸이라니 에너지 짱이겠다
2일 전
글쓴이
오우 이것도 신기하다 ㅋㅋㅋ
2일 전
익인3
맞아 그리고 사주로 나 애셋이랬는데 둘째셋째는 첫째랑 나이차이도 좀 난다고하더라.. 지금 6살인데 난 얘 낳을때부터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없다 생각해서 엄청 노력중 (?) 지금쯤이면 나이차이도 이제 많이 나고.. 혹시라도 생기면 쌍둥이면 나죽어 ㅋㅋㅋㅋ 만약 셋되면 또 달러올게.. 나는 이렇게 안낳으려고 노력하는데 생기는거면 정말 사주가 맞다는거자너ㅜㅜㅋㅋㅋ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거대로 되면 대박 과학 100% 인정
2일 전
익인5
ㅋㅋㅁ?
2일 전
글쓴이
맞아 ㅋㅋ
2일 전
익인6
우리 아빠는 꿈에서 호박 세개가 있길래 일단 두개만 들고 갔다는데 나랑 한살차이 동생이랑 5살 차이 막내까지 세자매가 태어남
2일 전
글쓴이
헐 어떻게 이럴수가..
2일 전
익인7
우리아빠는 강아지 세마리 꿈을 꿨었는데 자식이 둘만 있어서 뭐지?했는데 우리 막내 나랑 아홉살터울로 생김. 그때 이마 탁!
2일 전
글쓴이
오마이갓
2일 전
익인8
내 태몽은 남자태몽이라던데
2일 전
익인9
내 태몽은 꽃뱀인데...
2일 전
익인11
어유 얼마나 예쁜겨~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고맙소
2일 전
익인13
헐ㅋㅋ 나두 꽃뱀 태몽이얌!! 분홍색꽃뱀
2일 전
익인10
근데 태몽이 진짜면 전세계적으로 겪어야할 현상인데 유독 우리나라가 태몽 얘기가 많은거라
2일 전
글쓴이
그니까 이래서 더 신기하잖아
2일 전
익인15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조금씩은 다 신기가 있는거다 하는 말도 있더라고 원래 전 세계적으로 특별한 꿈을 꾸고 태어나는 스토리라는게 역사적인 인물들에 한정한 신화적인 부분이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태어날때부터 자기만의 신화를 가지고 태어난다고
2일 전
글쓴이
헐 이 말 멋지다 ㅋㅋ 자기만의 신화를 가지고 태어난다
남다르긴 하네 이거 조금만 각색하고 덧붙이면 진짜 탄생설화 뚝딱ㅋㅋ

2일 전
익인22
진짜 멋지넼ㅋㅋㅋㅋ
2일 전
익인26
나 기독교인인데
대한민국 고조선건립이
유대민족 후손이라는 역사적증거가많음...하나님의 택하심받은 민족이고
하늘님이라는단어가 이름만다르지다같은분
창세기에 백두산도 나와있어
단지파민족이래 우리나라가 이스라엘후손
진짜 신의아들,딸들인거임 택하심받은

2일 전
익인12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야ㅠㅠㅜㅠㅠ 근데 진짜 신기하긴 하더라 어머니는 첫째가 아들이니까 둘째는 딸이겠네 했는데 알고보니 쌍둥이 ㄷㄷ 쌍둥이아들딸일 것 같애
2일 전
익인14
태몽안믿었는데 내가 꾸고나서 믿음
2일 전
익인16
와 대박 댓글에 태몽 얘기들 넘 재밌고 신기하다
다들 더 풀어줘 태몽썰.... 난 내꺼 몰라....

2일 전
익인17
난 뱀꿈인데,,
2일 전
익인18
난 청포도 ‘
2일 전
익인19
나 태몽 호랑인데 호랑이 띠고 다른 사람들보다 기가 쎔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0
난 엄청 크고 화려한 물고기ㅋㅋㅋㅋㅋ아빠가 낚시로 잡음
2일 전
익인21
태몽 없는 사람은 머임..ㅠ
2일 전
익인23
난 지붕에 주렁주렁 달린 호박인데..
2일 전
익인24
나도 그분 봤는데 ㅎㅎ
2일 전
익인25
감자랑 고구마인데……..ㅜㅠㅠㅜㅠㅠㅠㅠ 그래서 얼굴도 이따위고 성격도 이따윈가
2일 전
익인26
나는 엄청큰 구렁이 건물만한구렁이
명성있는 권력자 꿈이래
신기한게그쪽으로나아가고있어

2일 전
익인33
정치인이 꿈인거야?
어제
익인28
난 보석! 엄마가 계곡에 물이 너무 맑아서 손으로 물을 떴더니 보석이 한가득이었대
2일 전
글쓴이
굉장히 귀한 인물이 되었겠구나
2일 전
익인29
난 백호였대 ㅋㅋㅋ 엄마가 들판에 누워서 힐링하고 있었는데 옆에 뜬금없이 천으로 덮어진 바구니가 있어서 들춰봤더니 눈이 엄청 반짝거리는 아기백호가 애교부리고 있었다구!!
2일 전
익인30
나도 내 태몽 없어서 안 믿었는데 내 친구 애기 태몽을 내가 꿔서 믿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임산했다고 말해주기 3일 전에 겁나 화려한 갈기 달린 큰 사자가 자꾸 나한테 달려들길래 피해다녔는데 계속 쫓아오는 꿈을 꿨음ㅋㅋㅋ 깨고 나니까 놀아달라는 거였나? 하고 엄마한테 말했더니 결혼한 친구들 임신했냐구 묻는곀ㅋㅋㅋㅋ
난 들은 적 없었으니까 없다고 말했는데 딱 3일 뒤에 친구가 말해주드랔ㅋㅋㅋ 그리고 이번 달에 낳는데 남자애기임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31
난 예전에 엄마한테 내 태몽 물어봤는데 태몽에 나왔던 사람이 다른사람들한테 절대 내용 얘기하고다니지 말라고 엄마한테 신신당부했대.. 그래서 20년이 지난 지금도 모름..
2일 전
글쓴이
헐…ㄷㄷㄷㄷㄷㄷㄷ 제일 흥미로와 평생 말 안 하실 예정이셔!? 아버지도 모르셔?
2일 전
익인31
웅.. 아무도 모른대 엄마만 알고있음.. 나도 너무 궁금해ㅠㅠ
2일 전
익인32
호랑이한테 가운데 손가락 날리는
꿈도 태몽일까..??? 임신 알기 직전에 꾼건데 이거 말고는 없어........ 아니겠지?

2일 전
익인26
헐ㅋㅋㅋㅋㅋ신기하다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뭘까 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1178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8 02.10 15:4749789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3 02.10 15:5032816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40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4 02.10 13:032831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성이랑 게임하는데 1:1인 것보다 2:1이 나은가?3 02.09 01:25 77 0
지금 숏패딩 사기 넘 늦었나4 02.09 01:25 47 0
1년 채우고 퇴사하려고 했는데 막상 그 시점 되니까 망설여진다... 5 02.09 01:25 126 1
샤넬백 이렇게 비싼줄 몰랐음4 02.09 01:25 100 0
일본 식당 예약해본사람 제발 ......2 02.09 01:25 39 0
이성 사랑방 찐사여도 결국 이렇게 될 수 있어?5 02.09 01:24 419 0
알바에서 직원들이 묘하게 나한테만 쌀쌀맞아... 02.09 01:24 32 0
촑글 보고.. 나도 학폭가해자? 긴 하거든 2 02.09 01:24 155 1
익들은 진지하게 현 20대 중후반~30대 초반 남자들이 나라에 무슨 보탬이 되어준다..1 02.09 01:24 42 0
원래 기침 많이 하면 얼굴 붓거나 커져?? 02.09 01:24 14 0
아 지금 불닭볶음면 먹고싶은데 편의점 3분거리지만 밖에나가기 무서웡1 02.09 01:23 27 0
제주도 여행 혼자 가는 사람들 많나?6 02.09 01:23 115 0
나 돈을 왜캐 못 모았을까... 8 02.09 01:23 82 0
다정한애 짝사랑이 개아픈거지 02.09 01:23 47 0
좋아하는 캐릭터 키링 있는 익들아1 02.09 01:23 22 0
바둑 좋아하면 체스도 재밌나??4 02.09 01:23 19 0
광주가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뭐 있을까?3 02.09 01:23 26 0
bl이 왜 주류가 된거지14 02.09 01:23 114 0
이거 옷 정보 아는 사람? ㅠㅠ2 02.09 01:22 30 0
대전익들아 은행동에서 혼자 할 거 있나??1 02.09 01:2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