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언니들 네명이랑 친해져서 요즘 
맨날 붙어다니고 일하는데도 같아서 
거의 매일봄
내가 얼마전에 보톡스시술 받음 
근데 그게 멍이 든거야 저중 언니1이 물어봐서
나 어제 보톡스 맞았다라고 얘기했어
그러고 다음날 언니들 다 출근해서 수다 떨고 있는데
갑자기 저 언니1이 내가 어제 쓰니 볼 꼬집어서 멍들었어
저거봐바바 그러는거야
다른 언니들이 어머 뭐야 이래서 
내가 그냥 아니 보톡스 맞은거야 했거든 
뭔가 묘하게 기분이 나쁘더라고
왜 나쁠까 별것도 아니였는데 뭐지 
내가 예민한건가 진짜 나도 내맘을 모르겠내


 
익인1
나도 좀 짱날듯...ㅋㅋㅋ 굳이 저런 말 왜 함? 그리고 얼굴에 멍든거 누가 모르냐 내 얼굴인데
굳이 이유를 왜 물어봄??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내가 꼬인건 아니지 ?!
차라리 그냥 언니들 있을때
쓰니 보톡스 맞았대 했으면 기분이
안나빴을꺼같은데 .. 굳이 저러케 말을
한 이유는 뭐였을까 …. 궁금하네

1개월 전
익인2
굳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굳이 왜 말을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도 모르겠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543 03.16 19:0058312 2
일상한부몬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직장퇴사 이해가능?147 03.16 19:5612677 0
일상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134 03.16 21:508348 0
야구퐈 이적하고도 양쪽에서 사랑 받는 선수 누구 있어?82 03.16 21:5517331 0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50 03.16 22:132209 1
나도 사주 누가 봐줬으면 좋겠다16 1:22 54 0
친구한테 속상한 게 있는데 판단 해줘8 1:22 112 0
돈쓸곳이없다1 1:22 15 0
백수일때 내가 지킨것6 1:22 116 0
스테비아 토마토 어떡하지 1 1:22 16 0
여드름 진짜 어떻게 박멸하지 1:22 14 0
스쿠루지 같은 사람들 있잖아 1:21 20 0
오산 진짜 안유명함 대학 친구들이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오산이라고 하잖아.. 7 1:21 25 0
이성 사랑방 난 진짜 연애 못할듯…………………………5 1:21 232 0
이정도 색이면 민폐하객은 아니지??2 1:21 38 0
와 98이 이제 곧 서른이라니3 1:21 72 0
일본에 멀린 야채 들고 입국 할 수 있어?? 1:20 10 0
나 원래 진짜 소비강박 너무 심해서 가끔 사람 추해보이는ㅋㅋ짠순이었는데 1 1:20 338 0
이성 사랑방 마음에 들면 직진하는 mbti는 뭐야?12 1:20 294 0
너네 앱테크 뭐뭐 해?4 1:20 122 0
심심해서똥먹을거임1 1:20 63 0
2030 세대 백수 역대 최대 규모 기록 또 갱신했네12 1:20 411 0
하 김밥은 왜 몸에 안좋은 음식일까 매일매일 김밥만 먹고 살고 싶은데3 1:19 29 0
아까 홈쇼핑에 나왔던 홈트기군데 뭔지아는익 ㅠㅠ? 1:19 8 0
이성 사랑방 업계 선배님이랑 썸 넘고 사귀기 직전인데 사귀기 싫어졌어…7 1:19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