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자고일어나니 눈만 부엇어

울거나 짠음식 먹은적 없고


잘떄 바세린은 눈주위에 바르고 자는데 주름펴진다고

평소에 부은적 없엇는데 이거떄문일수도 있을까


아님 다른 병일수도잇어? ㅜㅜ

충혈되거나 이런건없어ㅜㅜ




 
익인1
안과 빨리 가보자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310 10:2124479 0
일상너네 14시간 비행에 맨 앞 창가좌석인데 애기가 바꿔달라하면 198 04.01 23:2913237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하는 사람들 중에 바람피거나 유사연애 즐기는 사람 개많음322 04.01 23:3545363 8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127 14:598502 0
야구 엘지 최고심 굿즈 사진78 11:1619826 1
배민 이벤트 이거 끝났어??? 안떠 ㅠㅠ4 03.29 13:33 30 0
라면 끓여먹을까 족발 시켜먹을까 4 03.29 13:33 19 0
아점 배달 메뉴 떡만두국vs김치찌개vs육개장 03.29 13:32 8 0
이성 사랑방 친구 사이인데 좋아하면3 03.29 13:32 108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잘생긴남자랑 사귀는 여자들 행복해보여??9 03.29 13:32 235 0
지성두피 스트레스2 03.29 13:31 24 0
밀양사건 가해자들이 네티즌 790명 고소 했대 6 03.29 13:31 393 0
오늘 치마 입을건데 아우터 뭐입지?? 03.29 13:31 21 0
뜬금없지만 난 내가 98년생인게 조아12 03.29 13:30 489 0
갑자기 보는데 홀리카홀리카랑 헤라 로고 비슷하네..? 03.29 13:30 16 0
원래 3월말에도 눈와??1 03.29 13:30 64 0
직딩들아 너희도 낮 동안 계속 멍해?3 03.29 13:30 150 0
별로 안 친한 친구가 나대신 우체국 가서 물건 보내줬는데7 03.29 13:30 348 0
엥 청주 눈옴1 03.29 13:30 84 0
얘들아 나 부자됐다!!!!!!!17 03.29 13:29 1640 1
고민(성고민X) 우리집에 03.29 13:29 22 0
오늘 롱코트 입어도 ㄱㅊ을 날씨야…??3 03.29 13:29 216 0
레터링케이크에 8만원 쓰는거 어케생각해..2 03.29 13:29 31 0
내가 올해 가장 잘한 일 = 인스타 끊은거 03.29 13:29 36 0
서울 사는 익들아 지금 눈오는거야?3 03.29 13:28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