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8l
6km걸음 ㅋㅋㅋ ㅜㅜ 그 추운날에 울면서 걸으니까 눈물이 소금이 되더라…ㄹㅇ로.. 살찔까봐 너무 강박이심함


 
   
익인1
헐... 초밥 10피스로 무슨 살이 쪄 ㅠ ㅠ 맘 아프다...
5일 전
글쓴이
강박이 너무 심해서 그래..
5일 전
익인1
나도 강박 심해서 더 맘이 아픈겨 ㅠ 초밥 10피스는 ㄹㅇ,,, 절대 안 찌는데,,, 추운데 무슨 고생 ㅠㅠㅠㅠ
5일 전
글쓴이
몸무게로 나타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그런가봐ㅜㅜ 이해해줘서 고마워
5일 전
익인2
와.. 이 미친 추운날에..? 10피스 양 적고
회는 칼로리 얼마 되지도 않을텐디

5일 전
글쓴이
어제 새벽에 그런건데 다들 미친거라하는데 엄마는 추운날 칼로리 더 태운다고 좋아하더라 ㅋㅋ.. 가족영향때문에도 있는듯 ㅜ
5일 전
익인2
엥? 가족이면 아플까봐 걱정을 해야지
5일 전
익인5
세상에 엄마가 외글애..
5일 전
익인8
먼데..너 강박적으로 살 유지해야하는 일해?ㅜㅜ에구 고생한다
5일 전
익인3
헐.. 난 지금 연어덮밥 2인분 먹고도 배불러서 누워있음ㅠ 6km는 내가 걸어야하는디..
5일 전
익인4
쓰나 병원 가자... 해봤자 반공기인데 그것도 안 먹으면 쓰러져 강박 안 고치면 나중에 거식증 올까 겁나네 ㅜ
5일 전
글쓴이
그래야할까… 알겠어ㅜㅜㅜㅜ다이어트시작하면 극심해져
5일 전
익인4
극심하면 오래 못 가...알지?? 일단 식단부터 인터넷 보면서 제대로 세우고 운동도 계획하자 무작정 나가서 풀지 말구 ㅜㅜ
5일 전
익인6
먹은 거 바로 살로 안 가 ㅠㅠㅠㅠ 회는 칼로리도 그렇고 별로 안 될 테고... 10피스면 밥도 별로 안 들어갔을 텐데 ㅠㅠㅠㅠ 조금 내려놔두 좋을 거 같애... 그리고 너뮤 추운 날씨인데ㅠㅠ 몸은 괜찮어??
5일 전
글쓴이
살짝 몸살기운..?ㅜ 괜찮아 ㅋㅋ ㅜㅜ
5일 전
익인7
난 또 양이 너무 적어서 화났다는 건줄 알았네....
5일 전
익인9
나돜ㅋㅋ큐ㅠㅠㅠㅠ
5일 전
익인9
집안 환경 때문에 더 그런 듯...
5일 전
익인10
나도 배가 안차서 뭐 더 시켜서 먹었다는줄... 강박버리자...
5일 전
익인11
와 우리집인듯...... 살찌면 안됨 우리집은
무조건 살빼야된다고 비엠아이 30 안되는데 위고비 처방받아서 하고 있음

5일 전
익인12
누칼협? 스스로 하는건데 그걸로 찡얼 대는거 노이해..
5일 전
익인13
강박있는거 이해해 나도 뭔가 많이 먹은것 같다 싶은 날에는 운동안하면 살찔까봐 스트레스받아,,
5일 전
익인14
근데 그러면 왜 먹었어…? 안먹으면 되잖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10 02.12 23:0031807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68 02.12 23:4123046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91 02.12 23:3520418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326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22 02.12 23:5618614 0
노인이 두달간 꼼짝없이 누워만 있으면 이후에 못걸어......?8 02.12 14:00 135 0
배달 뭐먹을까 02.12 13:59 13 0
아침에 맨날 사과 먹는데 긱사에 칼 들고 가는 건 좀 그렇지…?6 02.12 13:59 119 0
해쭈 마제소바 꼭 고추기름 있어야해...?5 02.12 13:59 30 0
학원 강사익들있니.. 02.12 13:59 19 0
일본 금토일보다 토일월이 더 싸겠지..? 02.12 13:59 13 0
26살에 연봉 2500이면 무시당할만 하니...? 26 02.12 13:59 476 0
우울해 미치겠어…… 진짜 무기력해 02.12 13:59 15 0
Isfj 관심 있어도 선톡 잘 못함??6 02.12 13:59 55 0
대구 눈 오니까 배달 안되는거 뭔가 웃기고 02.12 13:58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띄어쓰기 하4 02.12 13:58 86 0
근데사실 인간은 이때까지 9-6 하고살았는데 요즘들어 더 힘들다는6 02.12 13:58 301 0
보톡스 부작용 언제 없어질까ㅜㅜ1 02.12 13:58 20 0
쿠팡알바 처음인데 어떤업무로 지원할까?..할만한게 어떤거임?ㅜ3 02.12 13:57 39 0
인티에 왜이리 이상한애들 늘었냐6 02.12 13:57 60 0
너네는 졸업 하고나서 연락온 동기 어떻게 생각함16 02.12 13:57 434 0
클렌징밀크 추천점 02.12 13:57 15 0
혈육 결혼식장 계약부터하고 상견례하는데 아빠가 터짐335 02.12 13:57 76451 1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외모때문에 헤어진 사람 있어? 후회해?6 02.12 13:57 122 0
나 퇴사 내일이라 인사팀한테 퇴사서류 요청드롰는데 무례함??4 02.12 13:5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