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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m걸음 ㅋㅋㅋ ㅜㅜ 그 추운날에 울면서 걸으니까 눈물이 소금이 되더라…ㄹㅇ로.. 살찔까봐 너무 강박이심함


 
   
익인1
헐... 초밥 10피스로 무슨 살이 쪄 ㅠ ㅠ 맘 아프다...
1개월 전
글쓴이
강박이 너무 심해서 그래..
1개월 전
익인1
나도 강박 심해서 더 맘이 아픈겨 ㅠ 초밥 10피스는 ㄹㅇ,,, 절대 안 찌는데,,, 추운데 무슨 고생 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몸무게로 나타나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그런가봐ㅜㅜ 이해해줘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와.. 이 미친 추운날에..? 10피스 양 적고
회는 칼로리 얼마 되지도 않을텐디

1개월 전
글쓴이
어제 새벽에 그런건데 다들 미친거라하는데 엄마는 추운날 칼로리 더 태운다고 좋아하더라 ㅋㅋ.. 가족영향때문에도 있는듯 ㅜ
1개월 전
익인2
엥? 가족이면 아플까봐 걱정을 해야지
1개월 전
익인5
세상에 엄마가 외글애..
1개월 전
익인8
먼데..너 강박적으로 살 유지해야하는 일해?ㅜㅜ에구 고생한다
1개월 전
익인3
헐.. 난 지금 연어덮밥 2인분 먹고도 배불러서 누워있음ㅠ 6km는 내가 걸어야하는디..
1개월 전
익인4
쓰나 병원 가자... 해봤자 반공기인데 그것도 안 먹으면 쓰러져 강박 안 고치면 나중에 거식증 올까 겁나네 ㅜ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할까… 알겠어ㅜㅜㅜㅜ다이어트시작하면 극심해져
1개월 전
익인4
극심하면 오래 못 가...알지?? 일단 식단부터 인터넷 보면서 제대로 세우고 운동도 계획하자 무작정 나가서 풀지 말구 ㅜㅜ
1개월 전
익인6
먹은 거 바로 살로 안 가 ㅠㅠㅠㅠ 회는 칼로리도 그렇고 별로 안 될 테고... 10피스면 밥도 별로 안 들어갔을 텐데 ㅠㅠㅠㅠ 조금 내려놔두 좋을 거 같애... 그리고 너뮤 추운 날씨인데ㅠㅠ 몸은 괜찮어??
1개월 전
글쓴이
살짝 몸살기운..?ㅜ 괜찮아 ㅋㅋ ㅜㅜ
1개월 전
익인7
난 또 양이 너무 적어서 화났다는 건줄 알았네....
1개월 전
익인9
나돜ㅋㅋ큐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9
집안 환경 때문에 더 그런 듯...
1개월 전
익인10
나도 배가 안차서 뭐 더 시켜서 먹었다는줄... 강박버리자...
1개월 전
익인11
와 우리집인듯...... 살찌면 안됨 우리집은
무조건 살빼야된다고 비엠아이 30 안되는데 위고비 처방받아서 하고 있음

1개월 전
익인12
누칼협? 스스로 하는건데 그걸로 찡얼 대는거 노이해..
1개월 전
익인13
강박있는거 이해해 나도 뭔가 많이 먹은것 같다 싶은 날에는 운동안하면 살찔까봐 스트레스받아,,
1개월 전
익인14
근데 그러면 왜 먹었어…? 안먹으면 되잖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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