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어제 N프로세카 2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2일 전 N김연아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급여통장 다들 어디꺼 써? 1 l 일상
  새 글 (W)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7년 사겼는데 임신한 적 한번도 없다는 거 490 04.04 10:30100060 0
일상내 변호사 지인이 기각될 가능성이 많대358 04.04 11:0585917 3
야구/장터 나도 약소하지만 오늘 경기랑 상관없이 싸이버거 쏠래 335 04.04 12:2729543 0
일상파면 되긴 했지만 난 향후 5년이 보임396 04.04 11:3264200 64
KIA/OnAir ❤️혼란스런 엥인업 속 안타 홈런 𝑪𝒉𝒊𝒍𝒍 𝒈𝒖𝒚 구합니다.. 3121 04.04 17:3022105 1
오후 반차면 다들 몇시에 출근해서 몇시에 퇴근해?10 04.02 09:56 46 0
상사가 몸빵해서 카페로 밀어넣었다는 짤 04.02 09:55 71 0
순끼 작가 세기말 풋사과 보습학원 기다리는 사람... 1 04.02 09:55 26 0
이런 그림은 어떻게 그리는거야 수체화인가12 04.02 09:55 67 0
궁금한게 아파트 내에 관리사무소 화장실...... 써도 되는거지?3 04.02 09:54 27 0
직장인들아 수면시간 나만이런거아니지?ㅋㅋㅋㅠ4 04.02 09:54 248 0
교정치과 일하는 익 있니… 3 04.02 09:54 30 0
새마을금고야 내 돈을 잘 부탁해...1 04.02 09:54 128 0
항상 운동하던 뒷산에서 살인사건 나서 그 뒤로 못가.. 04.02 09:53 29 0
파마하고 몇달후쯤 미용실 새로가? 04.02 09:53 17 0
난 희한하게 외로우면 외로울수록 사람을 찾는게 아니라2 04.02 09:53 34 0
나 소개남이랑 연락하다가 끊겼거든 04.02 09:52 51 0
아니 나도 "지브리때메 너가 고생이 많다” 라고하니까 얘 말하는거봐ㅋㅋㅋ26 04.02 09:52 32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일본인이랑 장거리 중인데 아직까진 할만 한 듯 ㅋㅋㅋㅋ3 04.02 09:52 78 0
당근에서 명품가방 살 때 진품인지 어캐알아??8 04.02 09:52 70 0
삿포로 가봤던 사람... ㅠㅠ 😭1 04.02 09:52 56 0
아 헬스장 가야겠지..... 04.02 09:51 19 0
혈육 당장 카드값도 지가 못 갚으면서 청약 분양신청 넣으려는 거 04.02 09:50 22 0
얘들아 달달한 아이스 커피?? 가 뭐지?21 04.02 09:50 218 0
아 미친..충치 6개....18 04.02 09:50 337 0
처음이전1081082083084085086087088089090091092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아 세상 진짜 좁은가 봐... 어떡해... 34
2 40 유지장치 7달동안 안했는데 이렇게됨 9
3취준익 취준스팩 관련 글 보면 착잡해짐..... 9
4누가봐도 빡 예쁜얼굴의 조건이 뭘까 10
5스뮤살 되기전에 쌍수한 20대 후반 익들앙 .. 너넨 라인 괜차너??? ㅠㅠ 6
6배우자가 성인웹툰작가면 어때? 9
7차 마시라는 인기글 보고 쓰는글인데 4
8한일커플 좋아하는 사람? ㄹㅈㄷ 얼굴 맛집 찾음
9취준익들아 신입인데 경력사항에 아르바이트 다 써? 29
10정말 인생은 운이라고 생각하는게 2
11남사친 집에서 단둘이 자는거 이해돼? 3
12취준도 운이지?? 2
13취업 잘한 지인 봐도 솔직히 안예뻐서 안부러움 9
14인티 학벌 뭐가 제일 많나 투표
15부모님 용돈 한달에 100이면 어떤 정도야?
16나만 중견으로 이직하고싶은줄 알았는데
17우리 아빠 췌장암이래 3
18 뉴스 제보했습니다. 공론화에 힘을 보태 주세요
19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다음 대통령은 이제 어디로간담
20관심 가는 사람 있는데 사귀고 싶진 않고 1
1 남편사망정식 이후 유행하는 또 다른 정식 3
2 개인카페 센스논란.jpg 5
3 당근에 돌아버린 알바 구인글 뜸
4 주말 장사 안 돼서 허무하게 집에 돌아와 너구리 라면 깠는데 4
5 황정음: 최다니엘, 나 좋아했었지?.JPG 10
6 초록글 파면 직후 나경원.JPG 57
7 E와 I가 확실하게 갈린다는 밸런스 게임 19
8 냉부해2 최강록이 베네핏을 쓰지 않은 이유 내향인스러움.twt 1
9 똑같은 거 같은데 많이 큰 아이유 1
 
1 ㄱ타팬이 남의 집 자식들 보고 알페스 말렸던 사진 1
2 아니 근데 조이 슬기 이웃이라고 말했던거 3
3 ㄱ이게 포타가 아니라 실화인게 안믿김 ㅋ
4 ㄱ이 친구랑 하면 다 좋아요
5 근데 눈치 보지말고 앓는 글 써줘....ㅠ
6 ㄱ진짜 이기적이고 노잼일수있는데 종이옮기기 게임 빼빼로 게임 해줘 6
7 ㄱ새벽플에 조용히 말하고 감 9
8 ㄱ진짜로 결혼하면 안되나? 1
9 내가 요즘 큰방 보면 느끼는건데 2
10 와 나 외국가수 라이브영상보는데 구라인줄 4
11 아니 이건 진심 안에 옷걸이 들어있는거같애 4
12 나혼자산다 조이 4
13 보넥도 방에 사람 저렇게 많았음? 35
14 갤럭시 울트라 23이랑 24 써본사람 있어?? 3
15 ㄱ가끔 알페스 하려고 덕질하는것같아서 현타옴 3
16 챗지피티한테 고민상담하는거 진짜 최고다 4
17 아 하도 탄핵결과 안나와서 형배씨 테니스 대회장에 처들어갈뻔ㅋㅋㅋㅋㅋㅋㅋ
 
 
 
1 아이유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 14
2 저는 썩은것 같아요<< 미친거아니냐고.. 5
3 김은숙, 임상춘의 총애를 받는 여배우.. 21
4 나 근데 폭싹볼때 금명이 등장씬에서 충격받음.. 14
5 아니 폭싹 명대사가 대체 몇 개임 7
6 폭싹 김재영도 레전드였음…과외기사 걔 11
7 나혼자산다 조이 1
8 초록글 솔직히 한국 배우 원티어 이 사람임 61
9 폭싹 정주행 하는데 이거 맞아???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