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예약하고 싶은 숙소가 있는데

그 숙소가 이번 달 내내 해당 요일만 

예약이 막혀있는 거야 (날짜 x 요일 o)


그래서 사이트 찾아보니까 9시부터 상담 시간이길래

전화를 했는데 처음엔 안 받더라고? (9시 17분)

그러고 9시 23분에 다시 걸었는데

그땐 또 거절 됐는데 통화 연결음이 짧았어 (20초)


그러고 9시 30분에 다시 걸었는데

또 20초 뒤에 거절됨 자동으로 거절되게끔 한 거 같아


그래서 다시 사이트 찾아봤는데 처음 건 번호는

네이버 통해서 연결된 안심번호였고

홈페이지에 핸드폰 번호 있길래 전화 걸었는데

이것도 걍 거절 되는 거야 (9시 31분)


좀 급한 거고 너무 가고 싶은 데라

저렇게 전화 걸었는네 나 좀 진상인가..



 
익인1
아니
문자를 남겨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399 03.17 15:5353020 1
일상우리집 15억정도있는데 친구가 서민취급함175 03.17 18:5220812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03.17 17:2115453 0
야구혹시 야구선수들 강약약강? 그런거 심한편이야?124 03.17 16:3830684 0
일상성인되면 다들 앞머리 없애는 이유를 알 거 같음..83 03.17 17:1815364 1
인천 미추홀구 눈 대대대대ㅐㅐ 많이 와1 03.17 22:53 32 0
이성 사랑방 연애를 할수록 느끼는 건데 진짜 부러운 사람이3 03.17 22:53 533 0
문과는 진짜 개개노답이다 취업면에서 03.17 22:53 31 0
나 걔랑 잘 돼? 03.17 22:53 4 0
스토리에 얼굴 사진 올리면 좋아요 몇 개 눌려? 03.17 22:53 8 0
아이패드 미개봉 중고 가짜가 있을수 있어?2 03.17 22:53 8 0
아 나도 조언해줄거 생각 남1 03.17 22:53 17 0
청년백수 120만.... 나도 그중에 하나3 03.17 22:53 76 0
피임약 먹는데 생리 터질 수 있나?9 03.17 22:52 28 0
80키론데 중량쳐도 돼..? 아니면 푸쉬업이라든가ㅜ3 03.17 22:52 11 0
오늘의 야식2 03.17 22:52 28 0
눈온대서 지역 물어보면 왜 답을 안해주는거야3 03.17 22:52 68 0
토익 준비하는데 오답하기 귀찮아서 덜 틀리고 싶다 03.17 22:52 9 0
남한테 관심 많은 애들 신기함 5 03.17 22:52 62 0
24년생 할미인데 떡뻥 많이 먹어둬라5 03.17 22:52 139 0
남자들한테 조언 하나할게1 03.17 22:52 30 0
큰이모랑 친언니가 유방암이면1 03.17 22:52 19 0
아침 지하철에서 30분동안 통화하는 사람 봄ㅋㅋㅋ2 03.17 22:52 20 0
정자 기증 개웃기네 03.17 22:52 16 0
계속 비혼 - 비출산주의였는데 03.17 22:52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