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일하면서 사장님이 나를 좀 오해하셔서 혼낸적이 있는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보일만하다 싶어서 굳이 말 안하고 그냥 혼났어.

근데 이 이야기를 다른 알바생한테 했나봐 나쁜예시로 들면서 너네는 이렇게 일하지 마라 이런식으로 말 했나봐
그래서 다른 알바생이 나한테 어떻게 된거냐고 물어보길래 설명을 해줬어 사실 이런 상황이였는데 혼났다 하고 가볍게 넘겼거든?

근데 나 해명해준다고 사장님한데 가서 이 이야기를 했나봐 사실 00이가 이런 상황이였대요 하고
근데 그거 때문에 왜 뒷말하고 다니냐고 또 따로 불려서 혼남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만히 듣고 있다가 제 이야기를 해도 될까요? 했더니 너가 그렇게 말 해도 그 상황을 보면 그렇게 밖에 안보인다 이러면서 또 한소리 하시더라고 너가 한 말을 내가 다른 사람 통해서 들어야겠냐면서 한 20분 혼났다ㅋㅋㅋㅋㅋㅋ

하… 아니 저는 다른 알바생이 물어보길래 아 사장님이 이미 그 상황을 말씀하셨구나 싶어서 말 해준거 밖에 없다고요….

물론 내가 다 잘했다는건 아니야 잘못했다는게 없다는 것도 아니고 사장님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수도 있지 근데 이야기를 할거면 제 이야기와 제 의견도 좀 들어주시면 안될까요…
글쎄 모르겠다 나는


 
익인1
와 억울 그자체다 걔는 왜 나대?
1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저 혼난거 때문에 매장 룰이 좀 바껴가지고 언니 사장님한테 들었을수도 있지만 나 혼난거 때문에 룰이 바뀌었다 라고 이야기 했더니 들었다 그 상황이 난 이렇게 들었는데 아니냐 해서 사실 이런일이 있었다 이 말 하고 나 퇴근준비하고 있는데 나 모르는 사이에 오해 풀어준다고 사장님한테 가서 말한거…
1개월 전
익인1
노답이네 그분.. 아구 고생했어 토닥토닥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 껍질 못 깎는 성인 많은 거 충격이다554 03.21 09:1963564 1
일상아빠랑 한침대에서 자기 가능 ?408 03.21 11:0534311 0
일상남양 , spc , 네이버웹툰 불매 안하는 사람396 03.21 10:1759457 0
야구/장터2025년 코리안시리즈에 올라갈 2팀을 맞춰라!201 03.21 14:08114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바람난거 다시 주워 사귀는 중인데 연락문제217 03.21 11:4351860 0
아으터 없이 돌아다닐수잇는게 언제부터엿지 1:26 9 0
솔직히 나 자신이 동성이랑 이성한테 무슨 매력이있는지 너무 궁금하지않아.. 11 1:26 195 0
와 방금 내가 코골고 내가 내 소리에 깸...ㅋㅋㅋ 1:26 10 0
카운터 주문하면 불친절한거 왜 그래? 1:26 17 0
개막하럈더니 개 막한다 짤 있는 사람 1:25 39 0
유럽 해외여행 갔을 때 잊을 수 없는 추억 몇가지40409 1:25 307 0
생리통때먀 잠못자는중… 하아3 1:25 14 0
이런거 사면 좋을까4 1:25 34 0
국립암센터병원 간호사1 1:25 117 0
왤케 먹고 싶은 음식이 없지2 1:25 13 0
3월 왜 이렇게 안 가니 1:25 6 0
육개장 오리지널이 뭐야? 흰색 작은컵? 아님 좀 더 큰거?3 1:25 13 0
이런 상황에서 엄마가 돈 달라 요구하면 줘야해?2 1:25 24 0
위랑 배가 너무 쿡쿡쑤시고 아픈데 어디가야되지…2 1:24 25 0
보풀 많은 트레이닝 입고다니면 좀 그런가 ㅜㅜ 바지핏 예뿐데1 1:24 10 0
주변에서 나보고 사투리 심하다 하면 진짜 심한가9 1:24 42 0
다들 추구미가 뭐야?25 1:23 274 0
16000원 그립톡 살말2 1:23 36 0
직장인들 와바바!!! 이거 출근때 입기 가능..?25 1:23 456 0
친구/남친/가족 없고 술은 밖에서 맛있는거 먹고싶을때 어캐?11 1:2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