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이 진짜 개많음
나는 뭐 단기로 온거라 친구랑 왔는데 대놓고 뒷담+앞에서 대놓고 욕 하더라
나랑 친구한테 발랑까졌다니 , 업소녀들 같다 ,
딱봐도 명품에 찌들어서 돈 갚으러 온거다 , 심한말을 막 하은거야 .. 나랑 친구는 명품도 없고 옷도 편하게 입고 갔거든?
물 마시는것도 못먹게하고 하나하나 뭐라 하셨음
아저씨들이나 우리또래 남자애들은 뭐라 안하는데 몇몇 아줌마들이 여자애들만 골라서 괴롭히고 막말 하더라
남자애가 일 알려줬고 감사하다고 했는데 꽃뱀소리 듣고
엄마한테 말 하니깐 원래 사람 욕 하는게 제일 재밌다고 하더라.. 엄마도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