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늦음 ㅋㅋ 은근 할거도 많고 종종 배달도 자주 들어오고 포장하시는분들에다가 홀손님도 기존에 좀 있었어서 설거지도 쌓여서 그거 정리하니 10시.. 10시부터 전화 드리고 천천히해도되냐고 양해 구하고 빵정리하는걸 시작하고 다끝내니 20분 ㅋㅋ 커피기계마감하니까 30분.. 다끝내고 옷갈아입고 나오니 40분 조금 넘음 ..
이거 혼자 할수있눈거맞니 지금 런할까
집바로앞에 커피숍에서 알바구했었는데 금토일이고 여기는 금일이라서 덜힘들겠지 싶어서 지원했더만 개뿔 사람쳐내니 배달 쳐내니 너무힘든데 여름다가오면 또 얼마나 힌드려나 ㅋㅋㅋ 그래서 찾아봤는데 집 바로앞 커피숍이 아직도 구하는중이라서 넣긴했거든? 면접보고 붙으면 이직하는거 어케생각함.. 나도 고민이 많음 일단 이번주는 꼭 출근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