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00년생인데 엄마가 69년생이거든774 03.19 17:5178904 2
일상 휴대폰 번호 끝자리 2개 = 결혼할 나이314 03.19 21:2526236 3
일상너네 경제 안좋다는거 실감돼??234 03.19 18:0822286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피곤한 스타일인가?ㅠㅠ 애인 지치려나?146 03.19 16:1850036 2
야구느좋등장곡 알려주라85 03.19 16:2018504 0
네이버 파킹통장(미래에셋) 쓰는 익들아 이거 이자 3300원 3200원15 03.19 22:02 366 0
내일 출근인데 라면머그까3 03.19 22:02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이성한테 먼저 팔로우 남발하고 다닌닿 ㅎㅎㅋ2 03.19 22:02 150 0
제일 싼곳은 여기서 어디야 태국 , 베트남3 03.19 22:01 26 0
애인이랑 일주일에 몇번 만나? 2 03.19 22:01 21 0
센스있는 사람은 바로 티나? 03.19 22:01 20 0
살 2-3키로만 쪄도 얼굴 개부해지는거 03.19 22:01 75 0
되는 일도 없고 우울하다1 03.19 22:00 46 0
방금 지나가면서 연락끊긴 대학친구 봣는데 아는척할걸 2 03.19 22:00 30 0
나 앞머리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 ㅠ 15 03.19 22:00 376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으로 시간 가지고 있는데 애인이 읽씹했어ㅠㅠ14 03.19 22:00 140 0
화이트롱스커트에 화이트블라우스 어울리나??1 03.19 22:00 17 0
마라탕 마라샹궈 좋아하면 이 과자 추턴할게 03.19 22:00 149 0
내일 아침 7시반 국제선비행기인데 짐 하나도 안 쌌어8 03.19 22:00 133 0
istj 원래 다정해? 21 03.19 22:00 331 0
생리전에 진짜 우울증 환자였는데 끝나자마자 돌아오는거 뭐냐1 03.19 22:00 18 0
감독이 질거 비겼다고 좋아하니깐 진짜 어이가 없다 03.19 22:00 17 0
다들 어디에 돈 많이 써??4 03.19 22:00 18 0
요즘 아우터 모입어야됨?????1 03.19 22:00 62 0
자취방 날벌레는 진짜 방법이 없구나ㅋㅋ큐ㅠㅠ1 03.19 21: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