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궁금한게 있는데 
음료 중에 크림 올라간거 시킬때
휘핑 추가 주문하면
크림 빼고 휘핑 올려..? 
이번 신메뉴 시킬때,,


 
익인1
ㄴㄴ 그 위에 휲추가
1개월 전
글쓴이
땡큐우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방에 키링 달고 다니는 애들 정신상태가 궁금하다(시비x)189 04.04 21:4914429 0
일상출산률 올리는 방법 중에 이건 어때?!!273 9:4214954 3
일상언니 죽인 살인자가 유튜브 하고 있어 도와줘198 9:0814999 0
T1구마유시 지금 개잘하는데90 04.04 20:5117052 3
야구 타싸에서 본건데 좀 심하다 73 04.04 21:5121085 0
이따 집 도착하면 물 2L 30묶음 옮겨야 됨6 04.03 14:15 23 0
매운맛이 미각이 아닌걸 깨달앗어1 04.03 14:15 19 0
내 기준 내일은 거의 해방의 날이야 04.03 14:14 72 0
회사다니면서 별로 서러웠던 적 없는데 04.03 14:13 24 0
남자 얼굴 따지는게 뭐가 문제임3 04.03 14:13 46 0
소개팅 이거 백퍼 호감 신호야?3 04.03 14:13 360 0
익들 학교에서 오프숄더 입어?6 04.03 14:13 33 0
남자친구가 롯데 팬이라서 야구 주입하는데 나 진짜 야구 하나도 몰라서 자꾸 하품나ㅋ..5 04.03 14:12 50 0
렌즈 끼는 도중에 렌즈 뚜껑 하나가 사라짐 04.03 14:12 9 0
화담숲 4/9 vs 4/114 04.03 14:12 25 0
남친 못생긴커플 지브리프사하는거 ㄹㅇ이네...1 04.03 14:12 123 0
베트남 호치민 12월 날씨 어때 04.03 14:12 10 0
엄청 울고난뒤에 속 울렁거리는 기분알아?? 이거 어떤 감정일까??6 04.03 14:12 27 0
차지키 소스일까 치자키 소스일까1 04.03 14:11 15 0
아니 카톡 대화방에서 카톡한 날짜 보는거 어디갔냐8 04.03 14:11 61 0
주말에 먹고 잤더니 옆구리살 두리두리해져서1 04.03 14:11 22 0
이북리더기 잘 산거 같음2 04.03 14:11 96 0
인스타 스토리 차단 해제했다가 다시 차단 04.03 14:11 19 0
청담 에이바이봄 미용실 가본 사람... 여기 개 대형 같은데 체계 어때?3 04.03 14:10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아직못잊은걸까?2 04.03 14:10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