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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l
유전인거 같아 항아버지도 귀가 안좋으셨어
그래서 내가 어제 전화로 건강검진 받자 하면서
엄마한테 이야기하면서 청력 건사도 받규
안좋다 하면 보청기도 끼규
엄마 보청기 부끄러운거 아닌거 알제 하면서
말했는데 부끄러우면 이쁜 커스텀 하는 그런거 해주겠다 했는데
엄마 기분 안상했겠지ㅠㅠ?


 
익인1
마음이 예쁜데?!ㅠ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글쓴이
다행이야ㅠ
근데 우리엄마 완전 TT 성향 강한 사람이라
아무렇지 않아할듯
그래도 보청기는 보여지는거니까 ㅠㅠ
좀 신경쓰일까봐..
안보이는 보청기 있다해도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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