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남친한테 유월이라고 했다가 유궐인데 왜 유월이라고 하냐고 꼽먹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유월
2개월 전
익인3
유월
2개월 전
익인4
유월.... 되게 웃기는애네
2개월 전
익인5
유월
유궐은 첨 들어본다

2개월 전
익인6
유월인데...
2개월 전
익인7
앗 통했다
2개월 전
글쓴이
둘이 사궈
2개월 전
익인7
유월인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ㄱㅅ 검색해서 틀린애가 점심사기로 함
점메추 부탁

2개월 전
익인9
습관적으로 유궐이라고하는데 유월이라고 고치려고함
걔 백퍼 시월도 십월이라한다 나도그래 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시붤 이러네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
유월
2개월 전
익인11
육월 하는 애들 사투리임ㅋㅋㅋㅋㅋ 갱상도 애들이 주로 그러고 수도권 살아도 부모님이 갱상도 사람이면 그럼
2개월 전
글쓴이
신기허네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글쓴이
ㄹㅇ이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잘때 브라 안 한다고??324 13:5616874 0
일상우리 친언니 40살인데 카페에서 6년째 알바함 210 10:0228164 1
일상5/2 임시공휴일136 8:2233759 1
혜택달글토스 치킨뽑기 같이하자🍗387 11:0211693 0
야구우리 아빠 퇴직하고 순대트럭 하시는데 (ㄱㅇㄴㄴ)94 15:1013009 0
스터기카페도 먹튀있어? 17:39 6 0
엄마가 바람피고 있었음 17:39 23 0
외동들아1 17:39 7 0
유심 바꿔야 안심인거면 skt에서 비용부담 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 17:39 28 0
국취제 연락 오셨는데 카톡으로 대화나누는 게 맞아??4 17:39 16 0
다들 여름에는 면접 복장 어떻게 해? 5 17:38 24 0
나 사실 청담샵 다니는거에 집착했었음 17:38 18 0
유심바꾸는거 사진이나 파일같은거는 그대로 있는거지?1 17:38 34 0
사돈처녀랑 사돈총각이랑 사귈수있는거야?족보상?5 17:38 21 0
알바 첫날 그만두고싶은데 이해돼?15 17:38 17 0
면접 결과 기다리느라 암것도 못함 17:38 10 0
양배추로 뭐 먹을까3 17:38 10 0
와 나 이번에도 실업급여 받나,,,ㅋㅎ 17:38 24 0
다들 월 지출이 얼마나 돼?2 17:37 15 0
와인 잘 아는 사람들 와인잔 리델이라는 브랜드 알아? 17:37 3 0
내 몸 개비싸 17:37 130 0
유니폼 사이즈 여직원한테는 따로 물어보면 좋겠음5 17:37 28 0
바르닭 배송 준비중인데 취소 되나?? 17:37 11 0
방구 너무 크고 길게 뀐다 싶은 사람 있어...? 6 17:37 23 1
인턴 3일차인데 실수해서 눈치보여ㅠㅠ 17:3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