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뭐랄까..
표현을 하자면 내 팬?같은 애가 있었음
나 볼때마다 ㅇㅇ야~ 너 정말 이뻐ㅎㅎㅎ 이러고
같이 음료 마시는데 내 사진 찍고 예쁘다.. 이러고 내가 수학여행때 춤추니 내 팔짱끼며 너 덕분에 재밌었어 너 최고야!
넌 정말 이쁘고 어쩌고...
그때 당시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지나고보니 고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