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걍 궁금,,지금 너무 여초임 ㅠ


 
익인1
애인없는 사람중에 괜찮은 사람이 있냐가 문제
1개월 전
익인2
ㅇㅈ 조은 남직원들은 기혼이신 분이나 여친있는 분들 많어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그렇네,,또르륵
1개월 전
익인3
ㅇㅇㅇ.. 9:1 남초회사 다니는데 사내 연애만 세번째야
1개월 전
글쓴이
허럴 같은회사에성??? 썰풀어죠..
1개월 전
익인3
남자가 너무 많아섴ㅋㅋ 자만추 하기 쉬웠어
그중 마지막 사람과 결혼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476 11:0543578 1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181 8:0817427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152 15:538566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935 17:2157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96 8:13219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귄지 1년쯤 됐는데 권태기인가?1 17:39 54 0
본인표출오픽 캐캐캐벼락치기 운빨로 IH 성공한 후기 1 17:39 10 0
회사다니고 몸이 너무ㅜ아픔 17:38 27 0
이성 사랑방 극i인 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플러팅을... 못 하겠어2 17:38 73 0
다들 집에서 밥먹고7 17:38 20 0
상사 개념이 없는 신입 어쩌면 조음??? 17:38 21 0
나이차 많은 직장 사람들 아무리 친해도 또래처럼 못대하겠는데3 17:38 86 0
원래 말 엄청많았는데 요즘 말이 엄청없어짐 17:38 9 0
원래 여자들은 잘생겼단 칭찬 남발해?9 17:38 72 0
아기 낳고 키워본익들아 궁금한거있음 신혼 즐기는거 아무 의미없어?3 17:37 78 0
사주 맹신하는 사람들 경지들임?19 17:37 73 0
취준생인데 모르는 번호라고 전화 안 받는 친구 이해돼?6 17:37 150 0
96이 벌써 30이라니6 17:37 88 0
광고 많이 하길래 사 먹어 봄2 17:37 31 0
와 내 자리 전전에 있던분 태움으로 나간거래 17:37 11 0
아빠 톡 절대 안읽음2 17:36 170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하고 프뮤 해놓는건 무슨 심리일까3 17:36 74 0
진짜 진상 많았다 오늘 하루 최악이었음 ㅜㅜ 17:36 12 0
코스트코 미니벨치즈 원래 쓴맛나? 17:36 9 0
파워웜톤인데 검정으로 염색하면 진짜 후회하려나3 17:3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