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1l
너네들도 부모님이 대놓고 살좀 뺐음 좋겠다하셔..?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난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찐거 아니고 원래 약간 통통한편이었어? 난 갑자기 쪄서긍가
1개월 전
익인2
나 45뼈말라였는데 지금 65 .. ㅋᩚㅋᩚ
1개월 전
익인3
ㅇㅇ 엄마가 특히 자기도 통통이면서
1개월 전
글쓴이
후..ㅠ
1개월 전
익인4
난 78키로대에 살 빼라고 그랬는데
20키로 빼니까 그만하래ㅋㅋㅋㅠㅠ

1개월 전
익인5
ㄴㄴ
1개월 전
익인6
ㅇㅇ 아예 걍 막말도 함 저 돼지 살찐 거 봐라 이러면서... 근데 이건 걍 우리 부모님의 예의 없는 거
1개월 전
글쓴이
또루루...ㅠㅠ자식 살찌면 부끄러운가봐
1개월 전
익인7
난 초고도에서 고도까지ㅜ뺀거라 별 말 없깅 함ㅋㅋㅋㅋㅋㅋ 지금 86인데 딱 10키로만 더 빼래
1개월 전
익인8
웅 완전 뭐만 하면 살만 빼면 진짜 이쁠텐데~함
1개월 전
익인9
ㅇㅇ.. 근데 막 막말은 아니고 아이고 우리 딸램 엉덩이가 포실포실해졌네~~ 운동해야겄다~~ 이래놓고 감자튀김 냠냠해도 암말 안함
1개월 전
익인10
진짜 심하게 뭐라 하다가 성인 되니까 거의 포기한듯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ㅋㅋㅋ계속 운동을 권유함 나도 빼긴 빼야겠다 싶음 ㅠ
1개월 전
익인12
웅 나 우울증약먹구 2년만이 30키로쪘더니 이해는 하는데 좀 뺐으면 좋겠ㄷㅏ고 함
1개월 전
익인13
엉 따로 사는데 만날 때마다 잔소리함
하지만 배안고파서 밥 안먹으면 안먹는다고 머라함

1개월 전
익인14
웅... 근데 웃긴 건 또 식이는 못하게 함ㅋㅋㅋㅜ
1개월 전
익인15
ㄴㄴ 어렸을 때 잘 안 먹었던 사람인데 가족들 다 잘먹어서 잘 먹는 나를 더 좋아해
통통은 괜찮다 더 건강하다함

1개월 전
익인16
운동 좋아하는 건강한 돼지라 그런가 그런말안함
1개월 전
익인17
운동좀 하래
1개월 전
익인18
웅 근데 진심반 장난반,,ㅎㅎ
1개월 전
익인19
하긴하는데 엉덩이 토실토실하네~~ 이러면서 내가 뭐 먹어도 뭐라안하심 내가 뭐 먹고싶다고 하면 해주시고
1개월 전
익인20
응 ㅋㅋ 근데 전엔 다 맞받아치면서 싸웠는데 이젠 걍 무시해~~
1개월 전
익인21
가끔 딸램 장딴지 보라면서 놀리는데 누구보다 내가 밥 잘챙겨먹는거 흐뭇해하고 야식먹자는거 콜해주는 울아빠
1개월 전
익인22
어엉 장난 반 진심 반 ?
근데 먹고 싶다는 거 젤 잘 사줌

1개월 전
익인27
울 엄빠도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빼라~ 배 어떡할 거냐~ 이러면서도 밥 제일 잘 챙겨줌ㅜ
1개월 전
익인23
ㅇㅇ
1개월 전
익인24
맨날말함
1개월 전
익인25
ㄴㄴ 둘다 살쪘는데 누가 누굴보고ㅋ
1개월 전
익인26
ㅇㅇ
1개월 전
익인28
ㅇㅇ 피티까지 끊어줌..
1개월 전
익인29
ㅇㅇㅇ 집안에 개말라 유전이 쎄서 난 돌연변이였음 가족들 만나면 무조건 살 얘기하고 그거 들은 부모님은 은근 눈치줘서 독하게 뺌 슬프다 빼니까 살 얘기 쏙 들어감 살이 뭐라고..
1개월 전
익인30
나 167인데 68키로시절에 부모님이 맨날 잔소리함
1개월 전
익인31
ㅇㅇ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음 근데 다이어트 하면 또 먹으라고 함...
1개월 전
익인32
나 퉁퉁이긴 한데 운동광인이라 살빼라곤 안함ㅌㅌㅌㅌㅋㅋㅋㅋ운동 주에 5회나감
1개월 전
익인33
나 168에 87키로 시절에 너무 살때문에 속상해 하서서 불효하는 느낌이었음… 죄송해서 다요트하고 유지중!!! 이제 56-7키로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04 03.23 23:1346201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85 03.23 22:3028400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1 0:3010829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10 0:0252609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48 10:055891 0
너넨 연차날 거래처 연락 받아?6 03.19 10:09 143 0
브라 엄마가 사다준것만 차다가 속옷가게 가서 제대로 사니깐5 03.19 10:09 65 0
요즘 모짜렐라 치즈에 빠져서1 03.19 10:08 40 0
대구 부산 2박3일로 갈건데 어디 부터 가는게 좋을까 3 03.19 10:08 93 0
다래끼도 뿌리??가 있나 03.19 10:08 24 0
163 46 ㄹㅈㄷ 최저몸무게엿을 때 알바 했었는데 그뒤로 7키로 쪄서 53이거든 ..12 03.19 10:08 718 0
게임도 덕질할 수 있는 거 신기하다3 03.19 10:08 34 0
자기할일 제대로 안하고 사내나 학교 뒷담 썰 이런거에만2 03.19 10:07 76 0
여기 약사익들도 있을까? 03.19 10:07 34 0
당근 왤케 사회성 없는 사람들 많음 ㅜ 03.19 10:07 31 0
우울하다 03.19 10:07 20 0
흑흑 화장실 급한데 화장실 청소중이라 못가겟어...2 03.19 10:07 31 0
회사 자리에서 수정 화장 안해?20 03.19 10:06 416 0
직장인들아 때려치고싶은거 어케 버티냐3 03.19 10:06 77 0
일관된 취향… 6 03.19 10:06 226 0
사랑니 발치 통증 어느정도야?13 03.19 10:06 163 0
마우스 다루는 대학원생들아5 03.19 10:06 66 0
동대구역 근처 신암동 신천동 쪽에 고기 맛집 있을까 ? ?? 🥹 03.19 10:06 19 0
조리된 치즈 냉장보관하고 2일뒤에 먹으면 베탈나? 03.19 10:05 15 0
사무실에서 쩝쩝대는거 개패고싶다1 03.19 10:0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