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8l
너네들도 부모님이 대놓고 살좀 뺐음 좋겠다하셔..?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난 ㄴㄴ
1개월 전
글쓴이
갑자기 찐거 아니고 원래 약간 통통한편이었어? 난 갑자기 쪄서긍가
1개월 전
익인2
나 45뼈말라였는데 지금 65 .. ㅋᩚㅋᩚ
1개월 전
익인3
ㅇㅇ 엄마가 특히 자기도 통통이면서
1개월 전
글쓴이
후..ㅠ
1개월 전
익인4
난 78키로대에 살 빼라고 그랬는데
20키로 빼니까 그만하래ㅋㅋㅋㅠㅠ

1개월 전
익인5
ㄴㄴ
1개월 전
익인6
ㅇㅇ 아예 걍 막말도 함 저 돼지 살찐 거 봐라 이러면서... 근데 이건 걍 우리 부모님의 예의 없는 거
1개월 전
글쓴이
또루루...ㅠㅠ자식 살찌면 부끄러운가봐
1개월 전
익인7
난 초고도에서 고도까지ㅜ뺀거라 별 말 없깅 함ㅋㅋㅋㅋㅋㅋ 지금 86인데 딱 10키로만 더 빼래
1개월 전
익인8
웅 완전 뭐만 하면 살만 빼면 진짜 이쁠텐데~함
1개월 전
익인9
ㅇㅇ.. 근데 막 막말은 아니고 아이고 우리 딸램 엉덩이가 포실포실해졌네~~ 운동해야겄다~~ 이래놓고 감자튀김 냠냠해도 암말 안함
1개월 전
익인10
진짜 심하게 뭐라 하다가 성인 되니까 거의 포기한듯ㅋㅋㅋ
1개월 전
익인11
ㅋㅋㅋ계속 운동을 권유함 나도 빼긴 빼야겠다 싶음 ㅠ
1개월 전
익인12
웅 나 우울증약먹구 2년만이 30키로쪘더니 이해는 하는데 좀 뺐으면 좋겠ㄷㅏ고 함
1개월 전
익인13
엉 따로 사는데 만날 때마다 잔소리함
하지만 배안고파서 밥 안먹으면 안먹는다고 머라함

1개월 전
익인14
웅... 근데 웃긴 건 또 식이는 못하게 함ㅋㅋㅋㅜ
1개월 전
익인15
ㄴㄴ 어렸을 때 잘 안 먹었던 사람인데 가족들 다 잘먹어서 잘 먹는 나를 더 좋아해
통통은 괜찮다 더 건강하다함

1개월 전
익인16
운동 좋아하는 건강한 돼지라 그런가 그런말안함
1개월 전
익인17
운동좀 하래
1개월 전
익인18
웅 근데 진심반 장난반,,ㅎㅎ
1개월 전
익인19
하긴하는데 엉덩이 토실토실하네~~ 이러면서 내가 뭐 먹어도 뭐라안하심 내가 뭐 먹고싶다고 하면 해주시고
1개월 전
익인20
응 ㅋㅋ 근데 전엔 다 맞받아치면서 싸웠는데 이젠 걍 무시해~~
1개월 전
익인21
가끔 딸램 장딴지 보라면서 놀리는데 누구보다 내가 밥 잘챙겨먹는거 흐뭇해하고 야식먹자는거 콜해주는 울아빠
1개월 전
익인22
어엉 장난 반 진심 반 ?
근데 먹고 싶다는 거 젤 잘 사줌

1개월 전
익인27
울 엄빠도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빼라~ 배 어떡할 거냐~ 이러면서도 밥 제일 잘 챙겨줌ㅜ
1개월 전
익인23
ㅇㅇ
1개월 전
익인24
맨날말함
1개월 전
익인25
ㄴㄴ 둘다 살쪘는데 누가 누굴보고ㅋ
1개월 전
익인26
ㅇㅇ
1개월 전
익인28
ㅇㅇ 피티까지 끊어줌..
1개월 전
익인29
ㅇㅇㅇ 집안에 개말라 유전이 쎄서 난 돌연변이였음 가족들 만나면 무조건 살 얘기하고 그거 들은 부모님은 은근 눈치줘서 독하게 뺌 슬프다 빼니까 살 얘기 쏙 들어감 살이 뭐라고..
1개월 전
익인30
나 167인데 68키로시절에 부모님이 맨날 잔소리함
1개월 전
익인31
ㅇㅇ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음 근데 다이어트 하면 또 먹으라고 함...
1개월 전
익인32
나 퉁퉁이긴 한데 운동광인이라 살빼라곤 안함ㅌㅌㅌㅌㅋㅋㅋㅋ운동 주에 5회나감
1개월 전
익인33
나 168에 87키로 시절에 너무 살때문에 속상해 하서서 불효하는 느낌이었음… 죄송해서 다요트하고 유지중!!! 이제 56-7키로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399 03.17 15:5353295 1
일상우리집 15억정도있는데 친구가 서민취급함177 03.17 18:5221180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03.17 17:2115454 0
야구혹시 야구선수들 강약약강? 그런거 심한편이야?124 03.17 16:3830917 0
일상성인되면 다들 앞머리 없애는 이유를 알 거 같음..83 03.17 17:1815849 1
감동적인 몸무게를 찍었어1 1:35 29 0
아이폰 문자 1:34 47 0
배고파서 치킨 남은거 에프 돌려서 먹을건데 1:34 12 0
나 비대칭 라운드숄더 심한데 고칠 수 있을까?1 1:34 169 0
갈꼬야 갈꼬야 내년에 호주 워홀 갈꼬야 1:34 12 0
내가 자기연민이 있는지 어떻게 알아? 1 1:34 15 0
요즘 경기도 빨간버스 캐리어 안 태워주나? 1:34 52 0
눈이 걍 쏟아지는데?1 1:34 76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떡하지 호감있는 사람이 쌍둥이였어7 1:34 199 1
알바몬 지원 시간 지나면 이력서 비공개 돼?ㅠㅠ봐주라 1:33 12 0
직장인 출근해야되는데 잠 안옴 1 1:33 16 0
이성 사랑방 30대가 20대 만날 때 리스크 감수하고 만나는거야?5 1:33 162 0
컵라면에 삼김 먹고싶당...1 1:32 12 0
물리는 재능의 영역이야?? 1:32 16 0
친구가 소개팅 해준다 했는데 사진 미리 봤는데4 1:32 292 0
아니 ㅋㅋㅋㅋ내 방 침대에서 울 강아지랑 누워있다가 내가 잘자요 공주님 이랬는데1 1:32 173 0
연락 올고 같아? 1:32 13 0
99가 할미냐10 1:32 216 0
나 요즘 너무 늦게자서 지금 걍 밥먹음3 1:31 25 0
인생 진짜 날로먹고싶다ㅠㅠㅠㅠ1 1:3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