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4l
너네들도 부모님이 대놓고 살좀 뺐음 좋겠다하셔..?


 
   
익인1
ㅇㅇ
5일 전
익인2
난 ㄴㄴ
5일 전
글쓴이
갑자기 찐거 아니고 원래 약간 통통한편이었어? 난 갑자기 쪄서긍가
5일 전
익인2
나 45뼈말라였는데 지금 65 .. ㅋᩚㅋᩚ
5일 전
익인3
ㅇㅇ 엄마가 특히 자기도 통통이면서
5일 전
글쓴이
후..ㅠ
5일 전
익인4
난 78키로대에 살 빼라고 그랬는데
20키로 빼니까 그만하래ㅋㅋㅋㅠㅠ

5일 전
익인5
ㄴㄴ
5일 전
익인6
ㅇㅇ 아예 걍 막말도 함 저 돼지 살찐 거 봐라 이러면서... 근데 이건 걍 우리 부모님의 예의 없는 거
5일 전
글쓴이
또루루...ㅠㅠ자식 살찌면 부끄러운가봐
5일 전
익인7
난 초고도에서 고도까지ㅜ뺀거라 별 말 없깅 함ㅋㅋㅋㅋㅋㅋ 지금 86인데 딱 10키로만 더 빼래
5일 전
익인8
웅 완전 뭐만 하면 살만 빼면 진짜 이쁠텐데~함
5일 전
익인9
ㅇㅇ.. 근데 막 막말은 아니고 아이고 우리 딸램 엉덩이가 포실포실해졌네~~ 운동해야겄다~~ 이래놓고 감자튀김 냠냠해도 암말 안함
5일 전
익인10
진짜 심하게 뭐라 하다가 성인 되니까 거의 포기한듯ㅋㅋㅋ
5일 전
익인11
ㅋㅋㅋ계속 운동을 권유함 나도 빼긴 빼야겠다 싶음 ㅠ
5일 전
익인12
웅 나 우울증약먹구 2년만이 30키로쪘더니 이해는 하는데 좀 뺐으면 좋겠ㄷㅏ고 함
5일 전
익인13
엉 따로 사는데 만날 때마다 잔소리함
하지만 배안고파서 밥 안먹으면 안먹는다고 머라함

5일 전
익인14
웅... 근데 웃긴 건 또 식이는 못하게 함ㅋㅋㅋㅜ
5일 전
익인15
ㄴㄴ 어렸을 때 잘 안 먹었던 사람인데 가족들 다 잘먹어서 잘 먹는 나를 더 좋아해
통통은 괜찮다 더 건강하다함

5일 전
익인16
운동 좋아하는 건강한 돼지라 그런가 그런말안함
5일 전
익인17
운동좀 하래
5일 전
익인18
웅 근데 진심반 장난반,,ㅎㅎ
5일 전
익인19
하긴하는데 엉덩이 토실토실하네~~ 이러면서 내가 뭐 먹어도 뭐라안하심 내가 뭐 먹고싶다고 하면 해주시고
5일 전
익인20
응 ㅋㅋ 근데 전엔 다 맞받아치면서 싸웠는데 이젠 걍 무시해~~
5일 전
익인21
가끔 딸램 장딴지 보라면서 놀리는데 누구보다 내가 밥 잘챙겨먹는거 흐뭇해하고 야식먹자는거 콜해주는 울아빠
5일 전
익인22
어엉 장난 반 진심 반 ?
근데 먹고 싶다는 거 젤 잘 사줌

5일 전
익인27
울 엄빠도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빼라~ 배 어떡할 거냐~ 이러면서도 밥 제일 잘 챙겨줌ㅜ
5일 전
익인23
ㅇㅇ
5일 전
익인24
맨날말함
5일 전
익인25
ㄴㄴ 둘다 살쪘는데 누가 누굴보고ㅋ
5일 전
익인26
ㅇㅇ
5일 전
익인28
ㅇㅇ 피티까지 끊어줌..
5일 전
익인29
ㅇㅇㅇ 집안에 개말라 유전이 쎄서 난 돌연변이였음 가족들 만나면 무조건 살 얘기하고 그거 들은 부모님은 은근 눈치줘서 독하게 뺌 슬프다 빼니까 살 얘기 쏙 들어감 살이 뭐라고..
5일 전
익인30
나 167인데 68키로시절에 부모님이 맨날 잔소리함
5일 전
익인31
ㅇㅇ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음 근데 다이어트 하면 또 먹으라고 함...
5일 전
익인32
나 퉁퉁이긴 한데 운동광인이라 살빼라곤 안함ㅌㅌㅌㅌㅋㅋㅋㅋ운동 주에 5회나감
5일 전
익인33
나 168에 87키로 시절에 너무 살때문에 속상해 하서서 불효하는 느낌이었음… 죄송해서 다요트하고 유지중!!! 이제 56-7키로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걍 항상 차는 데일리 목걸이 있는 익들아304 02.12 23:0030838 0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261 02.12 23:4122161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183 02.12 23:3519572 2
야구/OnAir ❤️🌺롯데자이언츠 vs 대만 WBC 연습경기 달글🌺❤️2158 02.12 19:1723022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117 02.12 23:5617721 0
캐리어 샀는데 교환 할말 봐줘 4 02.12 14:58 54 0
연애 언제 콩깍지가 꺼지고.. 그래? 02.12 14:58 17 0
다들 망개떡 몰라?4 02.12 14:58 79 0
40 렌즈직경어때 커보여? 작아보여??6 02.12 14:58 156 0
성형외과 가서 그냥 견적내달라고 하먼 진짜 몇백 몇천 나오려나 ㅋㅋ1 02.12 14:57 16 0
이십대인데 주변에 호주 워홀가는 사람 진짜 많다2 02.12 14:57 48 0
옷 잘입는다는소리 들을때마다 기분좋다 ㅎㅎ 2 02.12 14:57 58 0
이성 사랑방 이성적인 남자와 재회해본 둥이 있어?? 02.12 14:57 52 0
지방대 편입하는데 가서 스펙 쌓을 때 가장 중요한게 뭐야? 02.12 14:56 20 0
가는시간 30분 걸리는 알바 다닐만 할까? 지하철 17분 1 02.12 14:56 17 0
아니 임용 합격 떴던 사람들 멘탈 어케...7 02.12 14:56 917 0
취준중인데 왜캐 부담스럽지; 하4 02.12 14:56 60 0
쿠팡 알바 해 본 익들 이런생각 해본적 없어?? 02.12 14:56 47 0
Adhd들아 너네 무슨 일해 02.12 14:56 21 0
미췬 나 오픽 ih받음1 02.12 14:56 28 0
유부감자님 남편 피지컬 쩐다…18 02.12 14:56 1155 0
약국에서 파는 변비약 먹어본 사람? 12 02.12 14:56 18 0
이성 사랑방 주파수 듣고 타로 보는 거 진짜 의미 없다 생각했는데4 02.12 14:55 142 0
내 남친 지디병 걸림3 02.12 14:55 54 0
아 빈속으로 지하철 탓는데 멀미나고 너무 토할거같아서 중간에네림1 02.12 14:55 18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