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난 공무원이고 내가 뽑은 기간제 선생님은 나이가 많으셔 70대인데 솔직히 안뽑고싶었는데 시장이 뽑으래서 더 능력좋은사람 떨어뜨리고 뽑은거거든 근데 나한테 하대하듯 말을해 반말하고 나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거든 
난 정직원이지고 어쨌든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지만 기간제고 뭐고 상관없이 나보다 나이가 많고 어쨌든 같이 일을 하는 상황이니까 존중해드리고 도와드리고 하는데 
내가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해주면 나도 어느정도는 존중받아야 맞다고 생각해 솔직히 능력없는 사람 뽑아서 개고생하는건 난데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니까 좀 짜증나거든 물론 티는 안냄 진짜 내신상 캐묻고 하는데 짜증나지만 어르신들은 그러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기는데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너무 짜증남… 심지어 내업무 하다가도 그사람이 부르면 달려가서 일 도와줘야하고 팀장님 과장님보다 날 더 무시하는 느낌? 
나이차이가 40살 넘게 차이나서 그러는건 알겠는데 내가 엠지라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건지 모르겠음


 
글쓴이
같이 뽑힌 다른 기간제분들은 나한테 반말해도 존중해주는 느낌이 있거든 다른분들은 이거좀 부탁해도 될까? 라는 느낌이라면 그분은 이거 해줘 이런 느낌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예랑이점심 하는 이분 왤케 조롱이 심한거야?503 11:0548324 0
일상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204 8:0820204 0
일상99할미가 인생조언 해줄게183 15:5311988 0
한화/OnAir 🧡🦅 볼팤아 만나서 반갑고 앞으로 잘 부탁해 250317 시범경기.. 1471 17:2183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102 8:1324818 0
지난번에 속눈썹펌 노쇼해서 ㅠㅠ 조각케익 사가려는데 2 16:43 29 0
곧 술마실건데 타이레놀 먹으면 안돼?12 16:43 183 0
가끔 가슴이 울렁거리고 몸이 둥둥? 이런 느낌인데6 16:42 16 0
첫회사 중요한 이유뭐야????5 16:42 178 0
다래끼 째고 3일 뒤 렌즈 껴도 되려낭 16:42 14 0
사람이 쓰던 헤어드라이기 요리에 쓰는거 비위상한다2 16:42 22 0
와 엄마가 치킨 사왔오 🥹🥹🥹 12 16:42 862 0
투썸 알바해본 익들아7 16:42 51 0
이성 사랑방 전 애인이랑 비교는 자연스러운거라고 어쩔수없다고 하는 사람들 있잖아4 16:42 62 0
불광천쪽 사는데 요즘에 그 주변 리뉴얼? 같은거 많이했거든3 16:41 16 0
일본숙소 잡을때 좋은곳 vs 잠만자는곳18 16:41 203 0
과잠에 G면 가천대야?8 16:41 76 0
새 모이만큼 먹어도 살이 안빠지는건 왜일까5 16:41 65 0
독학으로 회화 어느수준까지 늘 수 있을까? 16:41 13 0
우울증이라고 안먹는것만이 증상은 아닌가봐3 16:41 61 0
부동산 가진 사람들 중에 2찍하는 사람많던데2 16:40 16 0
7살 많은 사람 소개시켜주는 지인 29 16:40 363 0
친구 가게 오픈하는데 현금 얼마 할까2 16:40 42 0
보조배터리도 오래 됐으면 바꾸는 게 좋으려나..?6 16:40 39 0
홀리카홀리카 섀도우 블러셔로 쓰는 사람 있어??6 16:40 1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