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한번쯤 계속 생각나...


 
익인1
무슨김이엿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소금 없는김? 근데 엄마가 사온게 진짜 맛있음
1개월 전
익인2
와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 난 거기에 오이고추 추가
1개월 전
익인2
김에 밥 올리고 간장을 살짝 뿌려서 밥을 촉촉하게 해서 먹는게 젤 좋더라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경기도 제일 안 유명한 동네 어디같음?557 03.16 19:0061191 3
일상한부몬데 부모님 돌아가셨다고 직장퇴사 이해가능?164 03.16 19:5617275 0
일상 이런 아파트 무서워했던 사람들 많더라161 03.16 21:5014374 0
야구퐈 이적하고도 양쪽에서 사랑 받는 선수 누구 있어?86 03.16 21:5519807 0
촉 오는것만 댓 달아줄게60 03.16 22:132961 1
대학교 졸업식은 안 가는 사람들이 더 많지 않나?4 8:14 76 0
혼자 염색했는데 8:14 13 0
너네는 결혼식때 츅의금 많이줬는데 결혼한뒤로 몇달이 지났는데 14 8:14 717 0
버스에 패딩1 8:13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만 애인 출근 연락 늦었는데 걍 봐줄까?..44 8:13 5216 0
일하기 싫다고 딴사람 기분까지 잡치게 할거면1 8:13 20 0
이성 사랑방 인팁 intp 질문!7 8:12 105 0
흔한남매 알아??13 8:12 399 0
서울 사람들 과천 몰라?13 8:11 236 0
갑각류 알러지라 슬프다 8:11 16 0
주말에 발 접지르고 지금 출근 중인데 ㄹㅇ 묘해14 8:10 1077 0
수능도 칠수록 보상심리 커지나?2 8:10 63 0
내가 장신이라 그런지 왜 키가 최소 174는 넘어여 함 8:09 32 0
난 돈 없어도 연애만 하면 행복할거 같아ㅠㅠㅠㅠ14 8:08 50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잔 말 없이도 헤어지는 법이 있어?3 8:08 89 0
부모님 극E 나는 극I 출근길 겹쳐서 아빠가 매일 태워다 주는데2 8:08 118 0
푹 자면 뇌가 팽팽? 해진 기분들어2 8:08 38 0
7 to 4 vs 10 to 7 회사 근무시간 뭐가 더 좋아?73 8:08 3907 0
폭행 가해자가 피해자를 외면하는 세상 8:08 33 0
결혼해도 이성에게 호감 느낄수있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야?2 8:07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